채인석 화성시장,
1일 동탄 메타폴리스 버스정류장 찾아
현장 모니터
“M버스
추가증차 등 검토
시민불편 최소화할 것”지시
화성시 등록일 2014-09-02
채인석 화성시장은
1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까지 메타폴리스
정류장을 찾아 이원욱
국회의원,
원유민 시의원과 함께 출근시간 대
광역버스 좌석금지에 따른 시민불편
사항 등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신학기 개강에 맞춰 실시된
이번 현장 모니터링에서 학생과
출․퇴근
시민들은 버스 추가 운행으로 큰
불편은
격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M4108번 버스의 추가 증차를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증차에 따른 입석해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1차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8월 25일부터 2차 조사를 실시 중”이라며,
“모니터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배차시간
조정․증차 등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광역버스 입석금지
시행초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5개 노선
11대의 차량 추가 운행에 이어
9월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4개
노선에 모두
6대를 증차해 운행하고
있다.
<1550-1번 1대 증차(19→20),
1551번 2대 증차(13→15),
1008번 1대 증차(7→8),
R8155
2대 증차(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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