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새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3천억원
지원한다.
○ 경기도 2015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규모 1조 3천억원
- 소상공인 지원자금 50억원 증액
- 소상공인 지원자금 50억원 증액
총 550억원
지원
- 창업실패자 재기지원을 위한
- 창업실패자 재기지원을 위한
희망특례 자금 100억원
배정
○ 경기북부지역 소재 기업 및 북부지역
○ 경기북부지역 소재 기업 및 북부지역
전입 기업에 대한 지원
우대
- 자금 지원 결정 시 가점 부여로 지원기업 확대
- 양주시 홍죽산업단지 입주기업
- 자금 지원 결정 시 가점 부여로 지원기업 확대
- 양주시 홍죽산업단지 입주기업
부지매입비 80% 지원
○ 기금대출 금리를 4.0%에서 3.58%로 인하
- 저신용기업에게 지원중인 기금대출
○ 기금대출 금리를 4.0%에서 3.58%로 인하
- 저신용기업에게 지원중인 기금대출
금리 인하하여 기업부담 경감
을미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경기도는
15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1조
3천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저신용기업 위주로 지원했던
기금대출
금리를 3.58%로
인하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작년보다 50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하여
운전자금으로
6,000억원,
시설투자자금,
벤처집적시설
건립자금 등에 7,000억원
등
총
1조
3천억원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지원한다.
소상공인
창업 증가에 대비해서는
50억원
증액하여 총 5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창업실패자 재기를 위해 지난 11월부터
지원중인
희망특례
특별경영자금을 100억원
규모로
배정했다.
또한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도는
금년에 저신용기업 위주로 지원될
기금대출
금리를 3.58%로
인하,
금리부담을
0.42%정도
낮춘다.
더불어
우량기업이 시중은행 협조자금으로
자금을
지원 받게 될 경우,
기업부담금리가
3.58%를
넘게 되면 기금대출을
지원하도록
하여
대부분의 기업이 3.58%
이하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기도는
201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용
계획에 북부지역 10개
시·군
소재
기업에
대한 지원 대책을 포함시켜 북부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한다.
이는
균형 발전 차원에서 북부지역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북부 10개
시·군
소재 기업 및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최고
10점의
가점을 주어 자금
수혜
대상기업을 확대한다.
도
관계자는 2015년
경기도 자금의 운용방향을
“서민경제
활성화와 저신용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북부권역
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도내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도내
중소기업 육성 정책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시장동향
등을 즉시에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육성자금 지원규모 및 금리 등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온라인
자금신청이
가능하다.
더불어
경기도 육성자금의
자세한 정보와
신청서식
열람을 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금신청을 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
19개
지점에 배정되어
상담
등의 절차를
통해 자금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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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 : 2014-12-31 오후 5: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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