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일 목요일

경기도, 어린이집 CCTV설치 등 안전예산 대폭 확대

도, 어린이집 CCTV설치 등
안전예산 대폭 확대

○ 어린이집 CCTV설치, 민간·가정
    어린이집 개‧보수에 97억200만 원 지원
○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시간연장반
    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1:3→1:2)


경기도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마련을 위해 올해 97억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집 CCTV설치,
노후 어린이집 개보수 등 안전사업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
​
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먼저 아동학대 예방과, 어린이집의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8억4천200여 만 원의
CCTV 설치비를 지원한다.
​
대상은 국공립 어린이집 258개소와
공공형 어린이집 390개소 등 총 648개소로
지역별로는 남부지역이 482개,
북부지역이 166개다.

도는 우선적으로 국공립과 공공형
어린이집부터 설치를 시작한 후
2016년부터 민간, 가정어린이집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에 있는 어린이집은
모두 1만3천279개소로
이 가운데 12.8%인 1,707개 어린이집이
자체 비용으로 CCTV를 설치한 상태다.
​
노후화된 가정·민간 어린이집의 환경개선을
위한 개보수 비용도 지원된다.
도는 올해 88억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20개소의 가정·민간 어린이집 개보수를
지원한다.
​
이는 도내 전체 가정·민간 어린이집
1만2천400개소의 5%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역별로는 남부지역 442개,
북부지역 178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안전과 관련된 시설에 우선적으로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어린이집도
개보수 비용의 50%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그 동안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과 달리 시설 개‧보수비가
지원되지 않아 재정상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도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시간연장반 교사 대 아동비율을
현행 1:3에서 1:2로 축소할 예정이다.
보육교사 한명이 2명의 18개월 미만
영아들을 돌보면 그 만큼 보육서비스의
질이 올라갈 것이라고 도는 기대하고 있다.
​
도는 올해 78억6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
173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만 운영하는 어린이집이다.
​
도 관계자는 “전체 어린이집의 30%에 달하는
어린이집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만큼
국내 최고의 부모 안심 보육환경을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 당 자 : 김종목 (전화 : 031-8008-2370)

문의(담당부서) : 보육정책과
연락처 : 031-8008-2370
입력일 : 2014-12-31 오후 4: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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