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1일 화요일

[참고] “ 층간소음 측정법 개선 ‘아직’” 보도 관련

[참고] “ 층간소음 측정법 개선
‘아직’” 보도 관련

- 측정방식 개선을 위한
  방안마련 등 조치 예정

부서:주택건설공급과    등록일:2015-07-21 14:33
 
정부는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위해
기존의 뱅머신으로만 규정된 층간소음
측정방식에 임팩트볼*을 추가로
도입·운영 중(`14.5.7)

* 임팩트볼(고무공)의 충격력 약 150∼180Kg,
    어린이가 뛸 때 약 100∼250Kg

임팩트볼은 실제 아이들이 뛰는 소음과
충격력이 유사하여 실생활보다 과도한
충격력을 가진 뱅머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함

다만, 임팩트볼 도입 당시 임팩트볼 측정값에
가산하도록 한 3㏈의 보정값이 작게 설정되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보정값 개선 등 바닥충격음
측정방법에 대하여 실태조사 및 관련
전문가·업계 등의 의견수렴*을 하고, 개선방안을
강구중에 있음

* 제도도입 이후 5회에 걸쳐
   학계·연구기관·업계 등 대책마련 회의개최

또한, 바닥구조 인정제도와 바닥충격음
측정방법을 심층적 검토, 절차에 따라
최종안에 대한 관련기관·단체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

< 보도내용 (아시아경제, 노컷뉴스 등, 7.21일자) >
층간 소음 측정법 개선 아직’ ···
국민 피해는 계속
 
- 층간소음 측정, 임팩트볼 도입으로
소음규제 완화 결과
- 국토부, 층간소음 개선책 감감 무소식···
주택 입주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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