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렸다더니...’ 보도 관련
부서: 철도정책과 등록일: 2015-05-12 14:26
‘콜롬비아
보고타 지하철 1호선’ 사업은
수익성,
영업비용 및 지리적 한계 등으로 인해
우리기업이
진출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정부차원에서
우리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중임
지난 4월 대통령께서 중남미 순방(4.16~27)시
지난 4월 대통령께서 중남미 순방(4.16~27)시
콜롬비아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인프라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고,
한국기업의
참여를 환영한다는
콜롬비아측
입장도 확인하였음
우리부도 콜롬비아에 민관합동
우리부도 콜롬비아에 민관합동
수주지원단(단장:
1차관)을 파견하여
고위급
회담, 철도협력 MOU 체결 등을
추진할
계획임
< 보도내용 (국민일보, 5.12자) >
< 보도내용 (국민일보, 5.12자) >
ㅇ
콜롬비아 지하철 진출
문 열렸다더니...
-
청와대는 콜롬비아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길이 열렸다고
발표하였으나,
실무부처와 기업에서는 회의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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