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경전선 BTL사업의 함안역
“4천억 KTX역, 하루 이용객 39명”
보도 관련
- 철도투자개발과 등록일: 2014-08-30 13:34
조현룡
의원(새누리당)이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시절
함안역을
KTX열차에 맞게 건설했다는 보도에
대하여는 당초
함안역은 일반여객열차(새마을,
무궁화)
운행계획을 기준으로 계획되었으나*,
민간사업시행자
선정 과정에서 사업신청자가
고속철도운행을
고려한 계획**을 제출하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06.10월)
* 실시설계 완료(‘03.9월) 및
시설사업기본계획 고시(’06.6월)
** 시설사업기본계획(민자사업 RFP, ‘06.6월)은
** 시설사업기본계획(민자사업 RFP, ‘06.6월)은
경전선 간선철도운행 및 고속철도운행 등을
고려한 시설물 계획을 수립할 것을 명시
민간사업시행자*는
민간사업시행자*는
‘08년
1월에 공사 착공하였으며,
조현룡
의원이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시점은
같은
해 8월로 착공 이후임
* 가야철도㈜
또한, 함안역 건설 및 유지비용으로
4,300억원이
투입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경전선(함안~진주)
BTL사업에 대한
총사업비가
4,497억원이며,
동
금액은 함안역을 포함한
전체
시설사업 건설에 소요되는 금액으로
함안역의
건설 및 유지비용이 아님
< 보도내용 (KBS TV 8.29(토) >
< 보도내용 (KBS TV 8.29(토) >
ㅇ
“4천억 KTX역, 하루 이용객 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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