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 ‘15년 제3회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개최
부서 : 자동차정책과
등록일 : 2015-05-27 11: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미래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2015년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를
5월29일~30일 양일간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로 시작되어,
‘13년부터 국제 그린카 경진대회로 격상
(올해에는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참가예정)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40개 대학에서
68개팀(외국
4개팀)이 참가하여,
대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주행성능·가속성능·제동
및 조향안전·창작기술
등을
겨루고, 그 결과에 따라 전기자동차
경주부문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500만원),
베스트
팀워크상·페어플레이상 등 특별상을
포함한
총 24개 상장과 상품(총 2,4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주행성능 부문에서는
특히 주행성능 부문에서는
전기자동차는
45km(1.5km 트랙 30바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22.5km(1.5km 트랙 15바퀴)를
최단시간에
완주하는 것을 심사기준으로
함으로서
고효율·고성능의 친환경 자동차
설계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대행사로 현대자동차·한국타이어 등
한편, 부대행사로 현대자동차·한국타이어 등
자동차
관련 회사의 취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취업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관련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그린카 전시회,
튜닝차
전시·시승 및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충돌시험 관람 등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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