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4일 화요일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 2030년까지 15개 시군에 25개 지방도 건설 추진

경기도, 2030년까지 15개 시군에 
25개 지방도 건설 추진
○ 3월 23일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고시.
- 25개 사업에 1조 6천억 투입
- 전국 최초 ‘전력망 도로’ 공동건설, 
  ‘관광도로’ 건설 등 내용 담아.

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63
등록일 : 2026.03.23  07:00:00


경기도가 2030년까지 총 1조 6,133억 원을 
투입해 15개 시군에 25개 지방도 건설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을 
3월 23일 경기도보에 고시했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계획인 도로건설계획을 담고 있다. 
도는 지난 2년간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실시했으며, 시급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최종 25개 노선(85.52km)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지역이 18개(광주(2), 
김포(1), 안성(3), 양평(1), 여주(1), 용인(4), 
이천(3), 평택(1), 화성(2)), 
경기 북부가 7개(가평(1), 남양주(1), 양주(2), 
연천(1), 파주(1), 포천(1))이다.

도는 25개 노선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 
기대효과, 도로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시행할 4개 분야 11개 핵심사업을 결정했다. 

먼저 사업성이 우수하고 
실행력이 확보된 도로로 
지방도 310호선 화성 문학~신리 1.67km 확장과 
용인 역북~서리 3.06km를 추진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형 도로’에는 포천 기지~길명(2.89km) 
구간을 신설하고 
파주 영장~영장(2.85km) 구간이 선정됐다. 
두 노선은 경기 북부 지역의 관광활성화와 
의료·행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도로로는 
평택 팽성대교~오성신리(3.77km) 확장 공사와 
용인 덕성~묵리(2.26km), 
김포 고정~귀전(1.68km) 구간 신설공사가 
확정됐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화제가 된 
‘전력망 도로 공동건설’ 4개 노선도 핵심사업에 
선정됐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지방도 318호선 구간의 이천 금당~신필(3.19km), 
이천 수산~행죽(3.82km), 용인 독성~백봉(5.53km), 
용인 백암~설성(9.76km) 등이다. 
도는 한국전력공사와 협업해 도로 건설 단계부터 
전력망을 설치해 신속하게 반도체 산단에 
전기를 공급하고 도로 건설에 따른 도민 불편과 
예산 낭비를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길이 아닌 
도민의 일상에 기회를 주는 길을 만들겠다”면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이 차질없이 진
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AI로 행정 전면 혁신’… 전 부서 도입 본격화

평택시, ‘AI로 행정 전면 혁신’… 
전 부서 도입 본격화
- 인공지능 혁신 행정 중요성 재강조
-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검증

등록일 : 2026. 3. 23.
기획예산과 : 031-8024-2210
기획팀 : 031-8024-2220
담당자 : 031-8024-2221

[참고]
평택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 최종 선정은

정장선 시장, 
KAIST 학과장 회의에서 지역 미래비전 밝혀는

평택시, ‘PATH 2025’서 AI와 
반도체를 아우르는 미래 청사진 공개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월 20일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전 부서에 확대 적용할 것을 지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정책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는 AI를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선도적인 AI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례 검증, 타당성 분석, 자료 확보 등을 위해 
용역과 외부 조사에 의존해 왔으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평택시는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와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3개 부서의 AI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먼저, 미래전략과는 공무원 출장 중 촬영한 
주행 영상을 활용해 도로 파임(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지도에 매핑하여 빠른 복구와 현황이 관리되는 
AI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다른 지자체 용역 대비 
최소 10억에서 최대 100억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두 번째로, 도시계획과는 
시의회 이전에 따른 공간 변화 대응 전략을 
AI로 분석해 정책 대안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도출하고 조감도까지 생성했으며, 
기존 6개월에서 1년 이상 소요되던 분석을 
2~3일 내 완료했다.

세 번째로, 안전총괄과는 
통복천의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한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침수 예방과 
시민 안전 대응 방안을 분석했다.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비교·분석하여 
최적의 대응 방안을 신속히 도출했다.

이와 같은 사례 발표를 통해 AI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신속한 결과 도출과 
비용 절감, 다양한 정책 대안 제시 측면에서 
행정 전반을 혁신할 수 있는 대안임이 확인됐다. 
또한 AI 활용 과정에서 협업 강화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정책 오류 최소화 등도 
주요 장점으로 제시됐다.

더불어, 평택시는 행정 전반 AI 도입을 
가속화 하기 위해, 다음 달 「AI 혁신 
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제는 기존 행정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AI를 활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정책 대안을 도출하고 
정교한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부서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를 혁신하고 행정 전 영역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라”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