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경기도,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변경 승인 받아. 전 구간 지상화로 사업비 절감, 이용자 편의 등 기대

경기도,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변경 승인 받아. 
전 구간 지상화로 사업비 절감, 
이용자 편의 등 기대
○ 경기도,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
   국토부로부터 변경 승인
- 환승동선 단축, 사업비 절감 등을 위해 
  기본계획 변경 추진
- 2024. 5월 공청회, 
  7월 경기도의회 의견청취, 
  9월 기본계획 변경 승인 신청
- 총사업비 9,981억 원, 2개 노선 34.4km, 
  정거장 36개소, 34대 차량 운행

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연락처 : 031-8030-4922
등록일 : 2024.11.29  12:48:43

[참고]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열어는

화성시 동탄트램, 13년 만에 본궤도 올랐다.는

화성시 동탄도시철도 트램, 
국토부 최종 승인
○ 오산~동탄-망포, 병점역~동탄 2신도시
   2개 노선 36개 정거장으로 확정은

동탄트램(동탄도시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2020년 3월 18일 용역착수는

경기도, 화성-오산과
‘동탄도시철도 기본계획’ 성공 추진 위해 ‘맞손’은

동탄 트램(동탄 도시철도), 
2027년 적기개통 위한 행정절차 추진은

서철모 화성시장
“동탄트램, 시민 의견 담은 노선계획으로
시민 이동권 보장 할 것”은

화성시, 동탄에 신교통 수단 트램 추진은

경기도는 지난 11월 2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1월 29일 밝혔다.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동탄2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화성시, 수원시, 오산시가 공동으로 
총 연장 34.4km 구간에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경기도가 
최초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화성과 수원, 오산시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9,981억 원이며 
망포역~동탄역~오산역, 병점역~
동탄역~차량기지로 이어지는 
2개 노선 34.4km 구간에 
정거장 36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한다. 
34대의 차량(운행 28, 예비 6)을 9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변경은 경기도 기본계획 수립 후 
화성시에서 실제 기본설계를 진행하면서 
현장여건상 불가피하거나 사업비 절감, 
이용자 편의성 향상 등을 위해 
일부 기본계획 변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추진 됐다. 

경기도는 기본계획 변경을 위해 
공청회와 경기도의회 의견 청취를 
두 차례 실시한 후 일부 의견을 반영해 
지난 9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기본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 

도는 이번 승인으로 
일부 지하구간이 있었던 당초 계획이 
전 구간 지상화로 변경되면서 
사업비 절감 효과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상화로 인한 
도로혼잡이 발생되지 않도록 
차선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대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환승이 불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거장의 위치를 조정해 
환승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붕로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동탄 도시철도는 화성시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광역교통망을 개선할 수 있는 
친환경 신교통수단으로 기대가 크다”며 
“화성시, 수원시, 오산시가 
동탄 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과 관련한 국토교통부의 승인 내용은 
오는 12월 초 고시될 예정이다.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평택시, 폭설 대응 부서별 추진대책 긴급 점검

평택시, 
폭설 대응 부서별 추진대책 긴급 점검

등록일 : 2024. 11. 28.(배포 즉시)
안전총괄과 : 031-8024-4900
자연재난팀 : 031-8024-4920
담당자 : 031-8024-4923


정장선 평택시장은 2024년 11월 28일, 
평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서별 폭설 대응 추진대책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살포기, 제설기 등 
제설 장비 78대를 투입하고 
염화칼슘 등 제설제 1,830톤을 뿌려 
작업에 총력을 기일이고 있으며, 
출퇴근길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문자 발송, 
거주 취약 시설 63개 농가 점검을 
시행했다.


평택시에는 
지난 2024년 11월 26일~27일 사이 
37.1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비닐하우스, 축사, 골프장 등 
체육시설 피해가 접수됐으며, 
추가 적설에 따른 사유 시설 붕괴 피해가 
추가 접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비닐하우스, 축산시설, 창고 등 
취약 시설에 대해 추가점검을 시행하고, 
폭설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단반도체 양산 연계형 미니팹(성능평가시설) 기반구축사업,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도,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 예타 통과로 본격 추진
○ 첨단반도체 양산 연계형 미니팹
   (성능평가시설) 기반구축사업,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12인치 웨이퍼(회로판) 기반 
   반도체 공정 및 계측장비 구축 등을 통해 
   수요처 양산연계형 성능평가 제공
○ 경기도, 정부 및 지자체,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담당부서 : 반도체산업과
연락처 : 031-8008-6078
등록일 : 2024.11.28  15:00:00

[참고]
경기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에 7개시(고양, 남양주, 화성, 
용인, 이천, 평택, 안성) 지정 신청은

(공동보도자료) 용인 첨단반도체 
국가산단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재도약
-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제3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 개최는


용인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1조 원 규모의 국내 최초 
글로벌 칩제조 기업과 연계한 
첨단반도체 성능평가시설이 들어선다. 

경기도는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성능평가시설) 기반구축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최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부장 기업 입주공간과 
반도체 공정별 실증공간을 마련하고 
12인치 웨이퍼(회로판) 기반 
반도체 공정·계측장비 약 40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용인시, 
SK하이닉스와 함께 
용인시 원삼면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내에 
연면적 3,300㎡ 규모로 시설을 조성한다. 


양산연계형 미니팹은 
반도체 소부장 전주기 양산연계 실증 시설로 
▲반도체 소부장 개발제품 평가·검증 
▲공정 전문가 컨설팅 
▲수요기업 연계 소부장 R&D 지원 
▲현장형 반도체 인재양성 지원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첨단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기로,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지난 7월 2일 개소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내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개발 공간과 평가 분석 시설을 제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성능평가와 
양산연계형 테스트를 
연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호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첨단반도체 미니팹은 경기도와 
국가의 미래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정부·지자체·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평택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도로명 부여

평택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도로명 부여

등록일 : 2024. 11. 28.
토지정보과 : 031-8024-2850
주소관리팀 : 031-8024-2830
담당자 : 031-8024-28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도로에 대해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28일 총 26개의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정됐다.

도로명 부여 과정에서 
평택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거리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로명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총 1159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817명이 개발사업명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이를 바탕으로 ‘브레인시티로, 
브레인산단로’ 등 사업명 기반의 
도로명을 다수 부여했다.


또한 옛 지명을 활용한 
‘백현대로’, ‘여의실로’와 같은 
도로명을 부여해 시민들의 정서와 
지역의 역사성을 반영했으며,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은 
‘미래로’도 새롭게 부여했다.

이와 함께, 일부 도로구간이 폐쇄된 
‘장안외길’ 등 7개 구간의 도로는 
도로구간이 변경됐으며, 
한경국립대학교 인근 예비도로명 ‘대학로’는 
‘한경대학로’로 변경 심의됐으며, 
추가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과 지역의 역사를 반영한 
도로명 부여를 통해 주민들에게 
친숙한 주소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각종 개발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도로명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생아 특례 대출, 연소득 2.0억원 맞벌이 부부까지 지원은 2024년 12월 2일(월) 대출 신청분(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부터 적용

신생아 특례 대출, 
연소득 2.0억원 맞벌이 부부까지 지원은 
2024년 12월 2일(월) 대출 신청분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부터 
적용 
- 결혼패널티 해소를 위해
   맞벌이 부부 한정, 
   소득 2.0억원까지 지원 확대

담당부서 : 주택기금과
등록일 : 2024-11-28 06:00

[참고]
디딤돌대출 「맞춤형 관리방안」 시행 
- 2024년 12월 2일(월)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 
 기존 청약 당첨자는 2025년 상반기까지 유예는

2024년 6월 19일(수), 
윤석열 대통령 주재 
2024년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 개최 
-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한 
  3대 핵심분야 총력 지원 + 사회인식 
  변화 노력 강화는

2024년 2월 21일(수요일),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출시와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개요
- 최대 연 4.5% 금리에 
  이자소득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까지는

2024년부터 출산가구에 대하여 
최대 5억원 주택 구입자금 대출지원 
시행 관련 신생아 특례 대출, 
신생아 전세자금 대출, 
신생아 특례대출 관련 질의.응답과 
청년 전월세 지원 개요는

2023년 10월 6일(금)부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지원대상 확대....
2024년 初 시행 예정
- 윤석열 정부 저출산 정책방향 
  후속조치로 시행은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출산 가구에 대해 주택구입·전세자금을 
지원해주는 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요건
(연간, 가구소득)을 맞벌이 가구에 대해 
2.0억원 이하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ㅇ 이는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4.4)의 후속조치로, 
   신생아 특례 대출의 소득기준이 
   결혼 패널티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이다.

□ 이번 소득 요건 완화는 
「디딤돌대출 맞춤형 관리방안」 시행시기에 맞춰, 
2024년 12월 2일(월)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
(2023.1.1.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평택시, 2024 투자유치설명회 성공적 개최 - 기업의 평생 파트너로 투자기업 적극 지원할 것 -

평택시, 2024 투자유치설명회 성공적 개최 
- 기업의 평생 파트너로 
   투자기업 적극 지원할 것 

등록일 : 2024. 11. 27.
미래첨단산업과 : 031-8024-3410
투자유치팀 : 031-8024-3420
담당자 : 031-8024-3423

[참고]
일본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알박’, 
평택시 청북읍 어연한산 외국인투자기업 
전용임대단지에 ‘알박 테크놀로지센터 
평택’ 준공은

평택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내
㈜탑머티리얼 기업 착공은

경기경제청, 평택 포승(BIX)지구에 
890억 투자협약은

평택시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실증화센터 유치 
- ‘대한민국 수소 1번지 평택’ 날개 달았다.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월 26일 
엔팰리스컨벤션에서 개최한 
‘2024 평택시 투자유치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평생의 기업 파트너, 평택을 택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주최·주관하여 
진행한 행사로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 관내·외 기업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장선 시장은 환영사에서 
평택시를 반도체 수도, 수소 1번지, 
미래차 산업의 중심 도시로 소개하며 
우수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강조했다. 
뒤이어 미래첨단산업과장의 
투자 인센티브 및 기업지원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R&D 분야, 
자금지원 분야 등 기업 지원사업이 필요한 
실투자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레인시티의 성공적 입주를 위해 
평택시와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인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 
그리고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의 
유망기업(시스템알앤디, 메카로, 
선익시스템, 이큐테크플러스)과의 
투자협약 체결이 이루어져 
첨단산업 분야에서 평택시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평택 기업을 대표해 경동나비엔과 
미코파워의 기업성공 사례 발표는 
투자기업들에게 기업의 눈으로 본 평택과 
시와 협업을 통한 성공 사례를 직접적으로 
전달했다. 
이는 평택시가 기업 친화적 환경과 
다양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기업의 성공을 돕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며, 
“이는 정부의 핵심 산업 지원 정책과 맞물려, 
평택시가 국가 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평택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하며 
그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한 이날 평택도시공사와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브레인시티와 경기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의 
입지적 강점과 분양 현황을 소개하여 
투자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했다.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및 통합 용수공급 협약 체결 및 주요 내용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공급 협약 체결 
-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전력투구 한다. 
- 용인 국가산단‧일반산단에 대한 
  전력공급 및 비용분담 방안 마련
- 용인 국가‧일반산단 통합 용수공급을 통해
  3,30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 및 
  관로사고 등 비상시 용수공급의 안정성 강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1-27

[참고]
김동연 지사와 투자 약속한 일본 알박社 
평택에 테크놀로지센터 설치로 약속 지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완료 시까지
투자 익스프레스를 통해 범정부 총력 지원
- 경기 남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에서
  차관급 확대 투자익스프레스 킥오프는

김동연,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에 
AI지식산업벨트 구축”
○ 경기도, 도유지 활용하여
    ‘북수원테크노밸리 조성’
- 부지 15만㎡ 연면적 약 64만㎡ 규모, 
  2025년 말 착공해 2028년 말 준공 목표는

평택시, 정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방안 발표에 ‘환영’ 
- 3大 차세대 미래 반도체 
  연구 거점으로 선정 
- 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 위한 
  지원 약속은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기업 
독일 비테스코 테크놀로지스, 
이천에 전동화부품 제조시설 준공. 
1,200억 투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위한 ‘경기도 반도체 지원 전담 조직’ 
2023년 3월 23일 가동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은 2024년 11월 27일 오전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협약식’을 개최하고 
원활한 전력‧용수공급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금번 협약을 통해 지난 6월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에서 발표한 
‘세부 전력공급 계획 수립’, 
‘통합 용수공급 사업 추진’ 등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 계획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었다. 









2024년 종부세(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내용 - 2024년 종합부동산세는 54.8만명에게 5.0조원이 고지 -

2024년 종부세(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내용 
- 2024년도 종합부동산세 정상화 효과 지속
- 주택 종부세 납부자(46.0만명)는 
  2022년(119.5만명)보다 60% 이상 감소
- 주택분 종부세액(1.6조원)은
  신규 주택공급과 공시가격 상승 효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
- 주택과 토지분 합한
  전체 종부세 대상은 54.8만명, 5.0조원 규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1-26

[참고]
일시적 2주택자의 종전주택 처분기한 연장
2023년 1월 2일 이후 
종전주택을 양도(처분)하는 경우부터 
양도세-취득세-종부세 모두 
신규주택 취득일부터 3년으로 연장은

2022년 2월 15일 
종합부동산세 제도를 보완 
- 상속개시일로부터 2년 또는 3년 간 
  주택 수에서 제외는

2022년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관련 
주요내용은

2023년 부동산 보유세,
2020년 수준으로 되돌린다.
- 2023년 공시가격 산정 시
  2020년 수준 현실화율 적용
- 2023년 재산세 공정시장비율 45% 보다
  낮은 수준으로 인하 (1세대 1주택)는


■【2024년도 전체(주택분+토지분) 
   종합부동산세 현황】
금년(2024년)도 종합부동산세는 
54.8만명에게 5.0조원이 고지되었고, 
이 중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과세인원은 
46.0만명, 세액은 1.6조원이다. 


【금년(2024년)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현황】
1. 전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금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과세인원은 46.0만명으로 
지난해 고지인원 대비 4.8만명(11.6%) 증가하였다. 
또한 세액은 1.6조원으로 
지난해 고지세액 대비 0.1조원(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 개인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1) 개인 전체
개인 전체의 금년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과세인원은 40.1만명으로 
지난해 고지인원 대비 
4.8만명(13.7%) 증가하였다. 

세액은 5,823억원으로 
지난해 고지세액 대비 
1,127억원(24.0%) 증가하였다.

3. 법인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법인의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과세인원은 6.0만명으로 
지난해 고지인원  대비 
약 400명(△0.6%) 감소하였다. 
또한 세액은 1.0조원으로 
지난해 고지세액 대비 
약 100억원(1.3%) 증가하였다.

4. 1인당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평균세액
종합부동산세가 과세되는 개인 1인당 
평균세액은 145.3만원으로, 
지난해 고지분 평균세액 대비 
12.1만원(9.0%) 증가하였다.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정장선 평택시장, 베트남 땀끼시‧다낭시와 상생 협력 강화 - 계절근로자 파견 논의, 우리 기업 애로사항 전달 등 -

정장선 평택시장, 
베트남 땀끼시.다낭시와 상생 협력 강화 
- 계절근로자 파견 논의, 
  우리 기업 애로사항 전달 등 

등록일 : 2024. 11. 26.
한미국제교류과 : 031-8024-5310
국제교류팀 : 031-8024-2660
담당자 : 031-8024-2662

[참고]
경기도,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응에안성, 호치민시에 이어 
세 번째. 베트남 북부지역 교류 
확대 계기 마련 평가는

평택시, 베트남 땀끼시에 
‘새마을 정신’ 알려
- 우호 도시 베트남 땀끼시에 
  국제교류 협력 해외 봉사 나눔 실천은

평택시, 베트남 땀끼시와 
비대면 우호교류 협정 체결은

평택시, 베트남 땀끼시와
우호교류 협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 응웬 반 루아 당서기장 등
  베트남 땀끼시 대표단 10명 평택시 방문은

정장선 평택시장,
베트남 땀끼시장과 우호협력 방안 논의
- 경제 통상 및 사회 문화 분야 교류 확대 기대는

평택항~베트남·홍콩 간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2일 
베트남 땀끼시와 다낭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해당 도시들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경제협력 등 
상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땀끼시 방문에서 
평택시는 평택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땀끼시와 간담회에서 계절근로자 파견을 
제안했다.

이에 응우엔 유이 안(nguyen duy an) 
땀끼시 시장은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파견 후 체류 기간 중 발생 가능한 
만일의 문제점까지 땀끼시 정부에서 
직접 관리해, 
한국 파견 계절근로자 중에서 
특히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관련한 공식 협약은 
실무협의를 거친 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평택시는 땀끼시 요청에 따라 
영어 및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로 했다.

다낭시 일정에서도 유의한 성과를 이뤘다. 
정장선 시장은 다낭시의 최고 지도층인 
응우엔 반 꽝(nguyun van quang) 
당서기장과의 만남에서
 경제‧문화 분야 협력을 위해 긴밀히 소통했다.

특히 정 시장은 다낭시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을 방문해 들은 애로사항을 
당서기에 전하며 우리 기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일부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낭시와의 문화‧경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었다”면서 
“평택시는 해외 도시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도시가 경제, 사회, 문화 등 
각종 분야에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토 내륙 철도망 완성의 첫걸음…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철도 개통 - 2024년 11월 30일 정식 운행…수도권과 충북 및 경북 간 90분 생활권 조성 -

국토 내륙 철도망 완성의 첫걸음…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철도 개통
- 2024년 11월 30일 정식 운행… 
  수도권과 충북 및 경북 간 90분 생활권 조성

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등록일 : 2024-11-26 11:00

[참고]
(대변인 서면브리핑)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중부내륙선 지선 공동건의
-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중부내륙선 지선(支線)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제5차) 반영 공동 건의문 서명은

□ 판교를 출발하는 KTX-이음이 
충주를 거쳐 문경까지 더 깊숙이 달린다.

ㅇ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이 개통하여
   수도권과 충청‧경북 내륙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토 내륙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간선철도망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024년 11월 30일부터 정식 운행을 개시하는 
중부내륙선(충주~문경) 철도사업 개통식을 
2024년 11월 27일 오후 2시 문경역에서 
개최한다.

□ 이번에 개통하는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은 
충주역과 문경역을 잇는 
연장 39.2km의 신설 노선으로 
사업비는 1조 3,386억 원을 투입했다.

□ 문경역·연풍역·수안보온천역·살미역 등 
4개 역사는 지역의 대표 상징물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설계하여, 
지역을 홍보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 또한, 지역 관광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조례 일부개정 주민설명회 추진

평택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조례 
일부개정 주민설명회 추진

등록일 : 2024. 11. 25.
자치행정협치과 : 031-8024-2700
주민자치팀 : 031-8024-3180
담당자 : 031-8024-3181

[참고]
평택시, 민관협치를 위한 협치회의 가져
- 2022년 제2회 평택시 협치회의 
  정기회의 개최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월 22일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강화를 위한 『평택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주제로 한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참여와 이해를 돕고, 
조례 개정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택시 주민자치(위원)회장, 
위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개정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개정안이 지역사회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조별 발표를 진행했다. 

개정안은 주민자치회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여러 가지 내용을 보완하고 
자치 활동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주민자치회 자율성 확대와 투명성 
강화를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으며, 
평택시는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승훈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희 자치행정협치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였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조례 개정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경기도, 2024년 12월~2025년 3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20개 과제 추진

경기도, 2024년 12월~2025년 3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20개 과제 추진
○ 도, 내달 1일부터 ‘제6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4.12~2025.3)’ 시행
○ 초미세먼지(PM2.5) 24㎍/㎥을 목표로 
    강화된 5대 분야 20개 이행과제 중점 추진
- 도민의 건강보호를 최우선하여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조치 및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등
○ 계절관리제 기간 도민들의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과 동참 요청

담당부서 : 대기환경관리과
연락처 : 031-8008-4277
등록일 : 2024.11.26  07:00:00

[참고]
경기도, 2023년부터 
4등급 경유차도 폐차 지원. 
4만 3,563대 저공해조치에 1,257억 원 투입은

전국 최초 환경.에너지 전문 공공기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개원은

경기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많은 
2024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1월 26일 밝혔다. 

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 24㎍/㎥를 
목표로 
▲도민건강보호 
▲산업 
▲수송 
▲공공 
▲정보제공 및 협력 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대 분야 20개 이행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도민건강보호 분야는 
도민 이용이 많은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 적정여부와 
대중교통 관련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공기·환기정화설비 
적정가동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관련부서 합동으로 점검단을
(31개 시군 55개 점검단) 꾸려 
농촌지역 불법소각 등을 사전 차단하며 
도로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 190개 구간 614㎞의 
도로재비산먼지 관리 강화와 
주거지 인접 공사장 날림먼지발생 
억제조치 관리·감독과 
100억 원 이상 관급공사장 
노후건설기계 사용제한 시행 등 
생활 주변 미세먼지 발생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민원다발 등 
중점관리 사업장 2천800여 개를 대상으로 
특별점검과 오염원이 밀집된 산업단지에 
미세먼지측정 스캐닝라이다․
드론 등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한 감시체계, 
오염물질 불법배출 의심사업장 단속을 위해 
경기 남·북부 2개반 대기검체반을 
각각 운영한다. 
우리동네 감시단 578명도 
오염물질 배출시설, 비산먼지 사업장 등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제를 갖춰 
촘촘하게 배출원을 감시한다. 

수송 분야에서는 계절관리제 기간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경기도에서 운행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이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및 
6대 특․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또한 배출가스 관리강화를 위해 
미세먼지 배출 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를 대상으로 터미널, 차고지, 
물류센터 등 차량 밀집지역 위주로 
운행차 공회전 및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공공 분야에서는 
계절관리제 기간 중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미세먼지 고농도 예상시 
소각량을 5~10% 감축 운영 예정이다. 
행정·공공기관 보유 4등급 승용 경유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임직원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정보제공 및 협력강화 분야에서는 
민간실천단의 생활 주변 오염원 모니터링과 
캠페인을 시행한다.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 시 
경보발령상황의 신속전파와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정류장 및 환경전광판, 
문자안내서비스를 추진하고, 
‘초미세먼지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별 비상저감조치를 가동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올 겨울은 국외 미세먼지 영향 등으로 
기상여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지만 
발생원별 대책을 강화하고 보완한 만큼 
도민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6차 계절관리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도민들의 생활 속 실천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대한민국 100년 도약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민국 100년 도약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국회토론회’ 개최
○ 경기도, 11월 25일 ‘대한민국 100년 
   도약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토론회’ 개최
- 국회의원 9명과 공동주최, 
  관련 전문가, 도민 등 참여
○ 경기국제공항 건설 방향 및 추진 전략, 
   도민 소통방안 등 심도있게 논의

담당부서 :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연락처 : 031-8008-5754
등록일 : 2024.11.25  16:34:16

[참고]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화성 화성호 간척지, 평택 서탄면, 
이천 모가면 선정은

경기국제공항, 구체적 비전과 
추진방안 마련한다…
경기도, 사업 추진 연구용역 발주는

대한민국 미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국회토론회’ 개최는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비전 포럼’ 개최. 
공론화 속도는

경기도, 
‘경기국제공항 인사이트 세미나’ 개최. 
범도민 공감대 모은다.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100년 도약을 위한 
경기국제공항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었다. 

경기도는 11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9명의 공동주최 
국회의원, 민간전문가, 도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국제공항 건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월 8일 경기국제공항 복수 후보지 
발표 이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중장기 국가 항공정책을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경기국제공항 건설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아주대 유정훈 교수의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꿈, 
경기국제공항과 함께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됐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이근영 한국교통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윤준도 ㈜지디이앤씨 대표, 
문미성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심준섭 중앙대 교수,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항공우주교통연구본부장 등 
5명의 전문가들이 공항 추진 전략과 
도민 소통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를 이어 갔다. 

한현수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경기도는 경기국제공항이 
국가 첨단산업과 물류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100년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여론을 수렴하면서 도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항건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스텔, 바닥난방 규제 폐지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전환도 지원 -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2024.10.16) 후속조치 등을 위해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 추진 -

오피스텔, 바닥난방 규제 폐지
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전환도 지원 
-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2024.10.16) 
  후속조치 등을 위해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 추진 

담당부서 : 건축정책과
등록일 : 2024-11-25 11:00

[참고]
국토부 생활숙박시설 지원대책, 
경기도 의견 대폭 수용
○ 경기도가 건의한 복도폭 완화, 
    개별분양 제한을 국토부 지원대책에 포함
○ 경기도가 2024년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용도변경 컨설팅 제도를 전국으로 확산은

2024년 10월 16일(수),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생활숙박시설(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
(이하 지원방안) 발표는

오피스텔 건축기준 일부개정 고시 
-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 시 
 건축기준 한시적 완화는

생활숙박시설 분양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수분양자의 
권리를 강화하겠습니다.
- 2021년 5월 13일~6월 21일까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는

경기도, 주거 및 교육환경 등을 저해하는 
위락 및 숙박시설이 포함된 21층 이상, 
10만㎡ 이상 건축물은 
경기도 사전승인을 받도록 한 
건축조례 개정안 입법예고는

사업주체가 강요하는 추가선택품목의 
일괄선택을 제한하고, 
계약취소 물량에 대한 신청자격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는

「건축법 시행령」 등 개정안 
 입법·행정예고(1.15~2.24)
- 전기차 충전소 : 면적 1,000㎡ 미만은
  1종 근린생활시설로 분류
- 생활형숙박시설 : 주택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숙박업 신고 필요는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도시 내 다양한 주거 형태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오피스텔 건축기준」개정안을 마련해 
2024년 11월 26일부터 행정예고
(2024.11.26~2024.12.16)한다.

□ 이번 개정안은 
오피스텔 바닥난방 면적 제한 폐지와 함께 
2024년 10월 16일 발표된 생활숙박시설
(이하 생숙)의 합법사용 지원대책 후속조치를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오피스텔 규제 개선 : 바닥난방 면적 제한 폐지
② 생활숙박시설→오피스텔 용도변경 지원 : 
    전용출입구, 안목치수 산정 면제

□ 국토교통부 장우철 건축정책관은 
“공해, 위생 문제 등으로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을 엄격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었던 
1차 산업혁명 당시와 달리, 
오늘날 인공지능(AI) 혁명시대에는 
건축물의 융복합화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면서, “이러한 관점에서 
이번 바닥난방 면적제한 폐지는 
현행 건축법상 대표적인 
복합 용도 건축물인 오피스텔의 다변화와 
공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ㅇ 아울러, “생숙의 오피스텔 전환에
    걸림돌이 되어 왔던 전용출입구와
    면적산정 방식 개선으로
    생숙의 합법적 사용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외에도 10월 16일 발표한 
    여타 후속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하루빨리 생숙 시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사업개요, 평택브레인시티 한신 분양일정 및 청약 경쟁률과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사업개요, 
평택브레인시티 한신 분양일정 및 
청약 경쟁률과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장점(프리미엄), 평택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위치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장점(프리미엄), 

평택브레인시티 한신더휴 위치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분양가액과 옵션비용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분양가액과 옵션비용

[참고]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일부만 발췌한 것으로
자세한 것은 평택 브레인시티 한신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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