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7일 금요일

경기도, 화성-오산과 ‘동탄도시철도 기본계획’ 성공 추진 위해 ‘맞손’

경기도, 화성-오산과
‘동탄도시철도 기본계획’ 성공 추진 위해 ‘맞손’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서철모 화성시장·곽상욱 오산시장,
    2020년 2월 7일 경기도청에서
    동탄 도시철도 기본계획 용역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
○ 이재명 지사 “도민 삶의 질 향상 위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노력할 것”

문의(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연락처 : 031-8008-3537   | 2020.02.07 11:27:03


[참고]
동탄트램(도시철도) 본격 시동,
경기도-화성시-오산시 업무협약 체결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2/blog-post_7.html

동탄트램(동탄도시철도) 시민투진단 회의
2020년 1월 30일 열어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0/01/2020-1-30.html


화성 동탄과 오산지역에 건설할 친환경 트램
‘동탄도시철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 오산시가 손을 맞잡았다.
​


경기도와 화성시, 오산시는
7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도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안민석·이원욱·권칠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최초 추진되는
동탄 도시철도 사업 기본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
동탄 도시철도는
2009년 9월에 수립된
화성 동탄2 택지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교통수단 사업으로,
앞서 지난해 5월 15일 국토교통부에서 승인․고시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동탄 도시철도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관련 절차 이행에
   상호 협력․지원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
▲협약사항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등을 담고 있다.
​
이재명 지사는
“기반시설 확보가 지연되면서
동탄1, 2 신도시 주민들께서 꽤 오랜 시간
많은 소외감과 박탈감, 상실감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서철모·곽상욱 시장님이 이를 적절히 해소해
이렇게 사업에 착수하게 됐는데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다.
​
이어 “우리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기반시설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 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절하게 잘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재명 지사님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사업이 표류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동권은 이제 시민의 기본권이고
행복추구권이라 할 수 있다.
화성시에서 최선을 다해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곽상욱 오산시장도
“동탄 도시철도가 본격 착수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이재명 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협력을 통해 실제 주민들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들이 해결돼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게 될 동탄 도시철도는
총 길이 32.35km로 반월~오산 간 노선(14.82km)과
병점~동탄2신도시 간 노선(17.53km)이
동탄역(SRT, GTX 거점역)을 중심으로
연계되는 도시철도망이다.
총사업비 9,967억 원 중 9,200억 원을
화성 동탄(2)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LH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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