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6일 화요일

평택항~베트남.홍콩 간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

평택항~베트남·홍콩 간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

○ 평택항, 동남아 신규항로 개설
- 평택항→홍콩→베트남(하이퐁)→중국(셔코우·샤먼)
  신규항로 개설
- 도내 수출입 기업 및 물류기업의 물류비 절감 등
   수출입 활동 기여

문의(담당부서) : 경기평택항만공사  
연락처 : 031-686-0666  |  2017.05.15 오후 1:18:02​


경기도 평택항이 동남아 베트남과 홍콩을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됨에 따라
글로벌 물류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
15일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따르면
국적선사인 남성해운(대표이사 김용규)과
고려해운(사장 신용화)이 평택항과
홍콩→베트남(하이퐁)→중국(셔코우·샤먼)을 기항하는
신규항로(항로명 IHS1)의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이번 신규항로는 주 1회, 매주 토요일
평택항 동부두 평택컨테이너터미날(PCTC)에
입항하는 서비스로 1000TEU급 선박 2척이 투입된다.
주요 취급 화물은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이 수입되며,
건축 자재, 철스크랩, 설비류 등이 수출될 예정이다.
​
지난해 4월 개설된 홍콩, 베트남 하이퐁 정기노선에 이어
신규노선 개설로 항차수(Frequency)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도내 수출입 기업 및 물류기업의 물류비 절감 등
원활한 수출입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도,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신규항로가 빠른 시일 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도내 화주 및 인근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신규항로를 적극 알리고 물동량 매칭을 위한
일대일 마케팅을 적극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
최광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동남아 신규항로 추가개설을 통해
평택항은 중국 뿐 아니라 동남아 교역의 최적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게 됐다”며
“평택항 주변 동남아 수출기업의 수요를 지속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과 항만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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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10.2% 증가한
62만3천TEU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더불어 연이은 신규항로 개설이 이어지면서
1분기도 전년대비 17% 증가했다”며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지원과 물동량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국내외 화주·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항로개설에 따른 안정적 물동량 확보 및
항로 다변화 구축을 위해 동남아와 인도시장을 확대하는

포트세일즈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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