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일 목요일

경기도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 후속조치로 트럼프 관세 대응 후속조치 발표

미국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위한 
비상경제회의 후속 조치’ 발표
○ 경기도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 
    후속조치로 트럼프 관세 대응 후속조치 발표
- 중소기업 긴급 자금 지원부터
  수출 바우처까지 전방위 대응책 담아
- 관세 피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 관련 기업에는 
  미국 시장 진출 등 추가 지원

담당부서 : 일자리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08-8121
등록일 : 2025.04.03  15:44:31

[참고]
(대변인 브리핑) 김동연, 
“국회와 정부, 경제계가 ‘팀 코리아’로 
총력 다해 관세 전쟁에 대응하자”
- 평택항서 자동차 업계와 관세 대응방안
  논의 위한 ‘비상경제회의’ 열어는


경기도는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TF(전담조직)’ 가동, 
긴급 특별경영자금지원, 물류비 제공, 
관세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 지원에 나선다. 
특히 관세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동차 수출기업에는 미국 내 생산기지 
진출 지원 등 추가지원을 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4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트럼프 관세 대응 위한 경기도 비상경제회의 
후속조치’라는 제목의 대응책을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31일 김동연 지사가 
평택항에서 주재한 ‘비상경제회의’ 
후속 조치다. 



먼저 도는 정두석 경제실장을 팀장으로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철도항만물류국, 자치행정국 등 
5개 실·국으로 경기도 트럼프 
관세 대응 TF팀을 운영한다. 
TF팀은 관세부과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되는 
도내 자동차 관련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국 자동차 관세부과 발표에 따른 
애로를 겪는 수출기업에 대한 
신속한 상담과 대응을 위해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내에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미국 관세정책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뉴스레터 등을 통해 
HS코드와 관세정보를 안내하고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상시 지원한다. 

수출기업을 위해서는 관세리스크 
대응을 위해 기업당 800만 원씩 
수출 기회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기업은 특허·지식재산권,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등 14개 분야의 
서비스 중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의 물류비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해외규격 
인증 비용도 지원한다. 

관세 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2025년 일몰 예정인 
지방세특례제한법상 지식산업센터 및 
산업단지 감면은 연장하고, 
관세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감면율을 최대 75%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에 법률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자동차 수출기업을 위해서는 
미국 내 생산기지 진출을 지원한다. 
도는 오는 6월까지 미국 조지아주 진출을 
희망하는 자동차 부품기업 10개 기업에 
주정부 관계자 면담, 법률·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1:1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지원한다. 
9월에는 전기·전자·반도체 품목까지 
추가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연내 미국 댈러스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추가로 열어 
이미 운영 중인 뉴욕·LA GBC와 함께 
바이어 매칭, 계약 등 
수출 지원 사업 중심에서 
현지 진출을 위한 환경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등 종합 컨설팅까지 
수행하는 것으로 기능을 확대한다. 

도는 경기도 자동차 관련 수출기업과 
포드, GM, 스텔란티스 등 미국 자동차 
제조사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를 
미국 현지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내 기업 홍보부스 설치, 
한·미 미래차 협력포럼·기업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도내 기업과 
미국 자동차 제조사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중장기적으로 산업구조 전환 및 
규제개선도 추진한다. 
먼저 친환경차 전환에 따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과 
인증비용 지원 등 친환경차 사업화를 지
원한다. 
개별 기업의 역량으로는 사업 진입과 
자체인력 재교육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제도 개선 사항으로 
도는 자동차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감안해 
수출용 자동차 화물을 운송하려는 
내항 화물운송사업자가 해양수산부의 
허가를 받을 경우 
선령 15년 이상의 선박을 
2025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내항화물선의 선령제한에 관한 고시’의 
허용기한을 연장하도록 
한국해운협회 관계자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자동차 기업의 추가 세액 공제 혜택 배제 등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해소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정두석 경제실장은 “고율 관세 부과가 
현실화 된 비상경제체제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인 수출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경기도의 가장 큰 책무 중의 
하나”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유관기관 간 긴밀하게 협조해 
기업이 가장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미국 관세부과에 앞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환변동 보험료를 
전액(최대 2천만 원 한도) 지원하는 
환변동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공장 등 150여 개에 달하는 
국내 기업이 진출해 있는 조지아주에 
국제통상과장을 단장으로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한 바 있다. 
지난 2일에는 미국의 주요 자동차 
생산 거점인 미시간주의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주지사에게 
협력 요청 서한을 발송했으며, 
전국 최초로 관세 부과 직·간접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00억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 
지원을 결정하는 등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년 4월 2일 수요일

평택시,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복합문화공간 조성 ‘첫 삽’

평택시,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복합문화공간 조성 ‘첫 삽’

등록일 : 2025. 4. 2.
농업정책과 : 031-8024-3600
농촌개발팀 : 031-8024-3680
담당자 : 031-8024-368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월 1일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복합문화공간 
‘문화놀이터Y 및 실내체육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포승 주민들이 참석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착공식을 축하했다.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73억 원
(국비 107억 원, 시비 166억 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거점 공간인 읍 소재지에 
문화·체육시설 등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 준공 예정인 
‘문화놀이터Y’는 조리교육장 등 
각종 교육실과 북카페, 청소년문화공간, 
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서부지역에 부족했던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주민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포승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거점 중심지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배후 마을과의 상생발전을 통한 
평택시 전체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원도심 빈집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 평택 공공임대주택 준공

경기도, 
원도심 빈집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 
평택 공공임대주택 준공
○ 도, 도심 속 골칫거리였던 방치 빈집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재탄생 시켜
- 방치되어 붕괴, 악취 등 
  주민을 불안하게 했던 빈집을 
  지역에 필요한 임대주택으로
- 도가 직접 빈집을 매입후 철거하고 
  지역 필요시설을 신축한 유형

담당부서 : 도시재생과
연락처 : 031-8008-5562
등록일 : 2025.04.02  16:21:32

[참고]
“작은 헌집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 (빈집 활용 공모전 대상) 
  경주 양산 빈집을 활용한‘쓰임 프로젝트’는

늘어나는 빈집과 노후주택을 위한
대응체계가 마련된다!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하위법령 개정안 및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법」하위법령 제정안
 입법예고는


경기도가 4월 2일 구도심에 위치한 
빈집을 철거한 후 
지역 필요시설을 신축하는 
경기도형 빈집정비 시범사업의 하나로 
평택시 공공임대주택을 준공했다. 

평택시 이충동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임종철 평택시 부시장, 
김태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김재균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상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 
서현옥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 
김근용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면 축사를 통해 
축하했다. 




이번 경기도형 빈집 정비 시범사업은 
도시 빈집 활용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출자해 
평택시 이충동 빈집 1채를 매입해 
철거한 후 그 자리에 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는 내용이다. 
2023년 12월 착공했다. 

경기도는 빈집 때문에 주민들이 겪은 
걱정과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건설,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 사회초년생 임차인이 
안정된 주거공간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빈집이 있던 평택 이충동은 동서로 
브레인시티와 고덕국제신도시가 있어 
교통이 좋고, 남북으로 진위산업단지와 
송탄산업단지 등 일자리 기반도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은 
지하 1층~지상 4층, 대지면적 322㎡, 
연면적 747.2㎡ 규모다. 전용면적 46㎡, 
57㎡, 63㎡으로 구성된 전체 7호가 공급되며, 
최상층에는 주민 공동공간을 만들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입주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작은 규모지만 입주자들에게 
다양한 복지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적화된 공간으로 주거복지 기능을 높였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도는 원도심 쇠퇴, 도시빈집 
증가 등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라며 
“경기도만의 창의적 발상으로 
빈집 정책을 발굴하고, 
원도심 쇠퇴의 상징인 빈집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더 고른 기회’ 경기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빈집정비 보조사업에 지난해와 
올해 선정돼 국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2021년부터 경기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빈집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4년간 
총 294호의 빈집정비를 지원했으며, 
올해 빈집 31호를 마을쉼터, 
공용주차장 등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정비한다. 

지난해 6월에는 포천시, KMS봉사단과 
‘민․관이 함께하는 경기도 빈집정비 
업무협약’을 체결해 빈집정비 지원사업에 
민간자원봉사를 접목하는 방식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는 지난해 빈집 철거 후 
공공활용하는 기간 재산세 동결과 
인구감소지역뿐만 아니라 
인구감소관심지역인 동두천시, 포천시의 
빈집까지 ‘세컨드 홈’(1주택 간주) 혜택을 
부여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평택시 “산불 피해는 천문학적 … 모든 시민의 관심과 도움 필요”

평택시 “산불 피해는 천문학적 … 
모든 시민의 관심과 도움 필요”
- ‘범시민 모금 운동’ 참여 호소 위한 
  추가 간담회
- 22개 교육‧금융기관 및 평택시 산하단체 참석

등록일 : 2025. 3. 31.
자치행정협치과 : 031-8024-2700
자치행정팀장 : 031-8024-2710

[참고]
평택시, 산불 피해지역 위한 기부에 
‘전 시민’ 동참 당부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범시민 모금 운동’의 확산을 위해 
20개 교육‧금융기관 및 
평택시 산하단체와 간담회를 
3월 3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자료에 따르면 
3월 31일 오전 9시 기준으로 
7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등 6452개소 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 
유례없는 산불로 피해 규모가 
천문학적 수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평택시는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범시민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8일에는 
17개 기관‧단체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해 
‘범시민 모금 운동’을 설명했고, 
3월 31일에도 20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산불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피해지역을 위한 기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교육지원청 △평택도시공사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시청소년재단 
△국제교류재단 △평택시문화재단 
△평택복지재단 △로컬푸드재단 
△평택어린이집연합회 △농협평택시지부 
△송탄농협 △안중농협 △팽성농협 
△평택농협 △평택원예농협 
△경기제일신협 △평택신협 
△평택성동신협 △평택새마을금고 등에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 단체들은 
‘범시민 모금 운동’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모금 참여 방법 등을 
홍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지금은 온 국민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재난 상황으로, 
우리 모두가 일치된 마음으로 위기를 
타개해 나가야 한다”며 “모금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보여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이 주변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기부 모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특별 계좌(농협 301-0173-0566-11)를 통해 
이루어지며, 기부금 영수증 등 기타 기부 및 
봉사 문의도 모금회 사무국(031-220-793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년 4월 1일 화요일

(대변인 브리핑) 김동연, “국회와 정부, 경제계가 ‘팀 코리아’로 총력 다해 관세 전쟁에 대응하자”

(대변인 브리핑) 김동연, 
“국회와 정부, 경제계가 ‘팀 코리아’로 
총력 다해 관세 전쟁에 대응하자”
- 평택항서 자동차 업계와 관세 대응방안
  논의 위한 ‘비상경제회의’ 열어

담당부서 : 언론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14
등록일 : 2025.03.31  16:44:25

[참고]
(대변인 브리핑) 김동연, 
‘경기도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발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평택항 동부두에서 열린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에서 
“국회와 정부, 경제계가 ‘팀 코리아’로 
총력을 다해 관세 전쟁에 대응하자”면서 
“국익 앞에 여야는 없어야 한다. 
모든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지사는 “경제만큼은 여·야·정부, 
기업들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 
막판까지 관세 면제, 유예를 
끌어낼 수 있도록 협상에 사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이처럼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완성차는 4월 3일, 
자동차 부품은 5월 3일 이전 
관세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이와 관련, 김동연 지사는 
“지금이라도 ‘경제 전권대사’를 임명하고 
관세 문제를 비롯한 대외 경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고 여야와 
정부에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김 지사는 “한덕수 대행이 이끄는 
지금의 정부는 국민의 지지와 
신뢰 부족으로 트럼프 정부와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여·야·정 합의로 
조속히 경제특명 전권대사를 임명해야만 
미국을 포함한 타국 정부를 제대로 
상대하고 경제외교 공백을 해소할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금 ‘관세 타이머’를 
멈추지 않는다면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씻을 수 없는 과오와 실수를 
저지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도 
경고했습니다. 

김 지사는 “‘트럼프 스톰’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면서 
“지난 3월 10일, ‘대미 통상환경조사단’을 
조지아주에 파견했는데, 조지아주는 
150여 개 국내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북미 자동차 산업의 거점이다.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정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오는 6월에는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을 현지에 파견하고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미국이 자국 내 
생산 확대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부품업체를 비롯한 중소, 중견기업의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경기도는 자동차 분야 관세 피해 
중소기업에 500억 원 규모의 
긴급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하겠다. 
장기적으로 일자리 감소나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해서 
면밀하게 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는 
대안도 제시했습니다. 

오늘 김동연 지사는 여러차례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우리 수출의 기둥인 자동차 산업이 
위기에 놓였다. 
트럼프발 관세 폭풍이 정말 코앞에 
닥쳤다”면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4월 3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액은 
9조 원 이상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대기업 한두 곳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천 개의 1차 벤더, 2차·3차 벤더까지 
큰 타격이 예상된다”면서 
“이러한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중앙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또 정치권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개탄했습니다. 
“트럼프 관세에 대처할 능력이 있는지, 
의지는 있는지 묻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트럼프 스톰’은 
이미 트럼프 당선 취임 때부터 예고됐던 
‘회색 코뿔소’”라면서 
“저는 이미 지난 1월 13일, 
트럼프 취임을 앞두고 
‘트럼프 2기 대응 비상체제’를 
즉시 가동할 것을 촉구했다. 
여·야·정 합의로 
‘경제특명 전권대사’를 임명하고, 
‘수출 방파제’를 구축해 
우리 수출기업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왔다. 
하지만,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허송세월을 보냈다. 
이 정도의 무대응은 정부의 
심각한 직무유기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지사는 “결국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린 기업들이 스스로 생존을 
모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도 말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3월 24일, 현대차그룹은 
‘대미 투자 31조 원’이라는 결단까지 
내렸습니다. 
김 지사에 따르면 
“나라가 기업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나라를 걱정하면서 
동분서주 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김 지사는 “‘관세 타이머’가 
째깍째깍 흐르고 있다. 
관세는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거듭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열린 자동차 수출기업인들과의 
현장간담회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리더십 공백이 확인된 자리였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다수 관계자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정부 대책은 전무했다”거나 
“정부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정책방향을 내지 않은 사이 
앉아서 막대한 관세폭탄을 맞게 됐다”, 
“이 방향으로 가자는 정부의 대안제시가 없어 
발만 동동구르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한 중소기업인은 
“당기순이익의 90%가 환차익이고, 
영업이익은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수백억 관세를 지출하면 
도산하는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미 협상창구 마련이 
당장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한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로 질러놓고 
맞상대해서 패키지 딜을 하자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협상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있다”면서 
“김동연 지사가 제안한 경제전권 대사야말로 
지금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기업인들의 호소를 경청한 뒤 
“다들 힘을 내자”고 격려하고, “절박한 얘기를 
상세하게 들었으니, 잘 정리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만들어보겠다”고 했습니다.

평택시, 화양지구 도로명 부여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평택시, 화양지구 도로명 부여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등록일 : 2025. 3. 31.
토지정보과 : 031-8024-2850
주소관리팀 : 031-8024-2830
담당자 : 031-8024-2831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5년 3월 28일부터 4월 13일까지 
평택 화양지구 도로명 부여를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정보무늬(QR코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택 화양지구는 2025년 하반기에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어 
입주민의 전입신고를 위한 
도로명주소 부여가 입주 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상반기 
도로명 부여를 추진하고 있다.

도로명 부여(안)에는 
지역명칭(화양, 운정)과 
옛지명(용골, 당현, 피우치) 등을 반영한 
명칭이 포함됐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평택시는 2024년에도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에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브레인시티로’, 
‘백현대로’, ‘미래로’ 등의 도로명을 
부여한 바 있다.

설문조사는 ‘평택시 누리집 배너’ 및 
‘평택시 도로명 알려주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제출한 의견은 
향후 평택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6월경 새로운 도로명이 
부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은 위치 찾기 등으로 
지속적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