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목요일

경기도,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 3개(2.3.4) 공구 일괄입찰 성립. 예정대로 진행

경기도,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 
3개(2.3.4) 공구 일괄입찰 성립. 예정대로 진행
○ 도,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2·3·4 공구 건설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성립
- 하반기 건설기술심의회 열어
  최종 업체 선정 예정
○ 2027년 하반기 착공 목표, 
   하남에서 강남까지 이동시간 40분대로 단축

담당부서 : 철도건설과
연락처 : 031-8030-4972
등록일 : 2026.02.11  14:18:00

[참고]
경기도, 송파하남선 ‘설계.시공 일괄입찰’ 공고… 
3기 신도시 교통난 해소 박차는

경기도, 대광위(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환영…
‘3기 신도시 교통망 확충’ 본격 추진은

수도권 동부지역 교통편의 제고 방안 
-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 4.4조원 규모의
  철도‧도로 사업 본격 추진은

경기도,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수립 착수. 
3기 신도시 광역철도 3개 노선 모두 본궤도는

경기도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에 대한 
일괄입찰(Turn Key)이 성립됐다고 
2월 11일 밝혔다. 


입찰성립은 
입찰이 유효하게 성립하는 상태를 말하는 데 
최근 건설경기 악화로 대형 공공건설도 
업체 참여 부족으로 유찰되는 경우가 많다. 
입찰성립은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2·3·4공구에 대한 입찰공고를 
시행했으나 3공구만 입찰이 성립되어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에서 
각각 기본설계를 시행 중이다. 
유찰되었던 2, 4공구는 올해 1월 재공고를 통해 
2공구는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4공구는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극동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2·3·4공구 모두 일괄입찰이 성립됐다. 

입찰참여 업체들은 
도에 공구별 기본설계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하반기 중 건설기술심의를 열어 
기본설계를 검토하고 이 가운데 실시설계와 
공사를 맡을 컨소시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정대로 진행되면 2027년 하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를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총 연장 11.7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개통이 이뤄지면 하남 및 교산 신도시 입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하남시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대중교통 이동 시간이 
기존 70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대규모 건설공사 시행에 따른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 된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물류항만국장은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일괄입찰이 성립됨에 따라 우수한 시공사 선정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께 수준 높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2월 11일 수요일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과 연계된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생활권 중심 행정.도시 전략 본격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과 연계된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
생활권 중심 행정.도시 전략 본격화
○ 동탄·동부·중부·서부 4대 생활권 체계 구축
○ 공간 계획과 행정 서비스가
   동일한 생활권 단위로 작동

             화성시                등록일   2026-02-09

[참고]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 
30분 행정체계 본격 가동은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 동탄1~9동 관할 일반구 신설… 
   출장소 체제에서 30분 생활권 구청 체제로 전환은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 동부권 행정 새출발
○ 진안동·병점1·2동·반월동·화산동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는 병점구청 출범은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열어
○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으로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은

화성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맞물리며, 
도시 비전과 행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동탄·동부·중부·서부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업·교통·주거·문화 기능을 재편하는 
중장기 도시 비전으로, 
2040년 계획인구 154만 명을 대비한 
도시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특히 4개 구청 체제의 본격 가동으로 
도시기본계획에서 설정한 생활권 단위 전략이 
실제 행정 체계와 연동되면서, 공간 계획과 
행정 서비스가 동일한 생활권을 기준으로 
작동하게 돼 정책 집행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도시기본계획은 
도시 확장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생활권 단위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동·서 중심의 공간구조를 
4개 생활권 체계로 재편해 
지역별 특성과 기능을 반영하는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시청과 만세구청을 중심으로 한 
서부 생활권은 자동차·바이오 산업과 
해양관광이 결합한 복합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화성 서해안권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과 해양관광이 어우러진 
서부권 핵심 경제 축을 형성한다.

주요 전략으로는 
▲미래형 자동차·바이오·소재부품 등 
  신성장 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구축 
▲산단 배후 주거 및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균형 발전 기반 조성 
▲농축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6차 산업화 추진 
▲해양·생태·문화관광 연계를 통한 
관광 거점 조성 등을 추진한다.

효행구를 중심으로 한 중부 생활권은 
자연환경과 교육·연구 기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산·학·연 연계 도시이자 녹색 관광 벨트 구축을 
추진한다.

주요 전략으로 
▲인접 생활권과 연계한 상생 발전 체계 구축 
▲신성장동력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조성 
▲3기 신도시 및 정주 환경 정비를 통한 
  주민 삶의 질 제고 
▲녹지 연계를 통한 녹색 관광 벨트 구축 등이 
있다. 

병점구를 중심으로 한 동부 생활권은 
교통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광역 교통 거점으로의 성장과 
원도심 재생 및 관광 기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는다.

주요 전략으로는 
▲철도·도로 중심의 광역 환승 거점 구축 
▲구도심 정비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신규 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자족도시 구현 등을 추진한다.

동탄구를 중심으로 한 동탄 생활권은 
수도권 남부의 미래산업 허브로서 
지식·첨단 신산업을 육성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시를 대표하는 신도시로서 
2040 도시 구상에서 미래산업과 
지식기반 생태계 구축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다.

주요 전략으로는 
▲도심기능 수행을 위한 중심 기능 강화 
▲신산업 생태계 구축 및 미래 인재 육성 기반 마련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통한 도심의 질적 성장 
▲거점형 녹지공간 조성을 통한 친환경 생태도시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

이처럼 생활권 별 
주요 기능을 재정비함으로써 
서부의 관광·산업, 중부의 녹색·교육, 
동부의 도시재생, 동탄의 미래산업이 
각 생활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권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균형 있고 
조화로운 도시 성장이 가능해진다.

이상길 도시정책실장은 
“동탄·동부·중부·서부 각 생활권이 
서로 다른 역할과 강점을 갖고 성장하도록 
설계한 것이 2040 도시기본계획의 핵심”이라며 
“4개 구청 체제를 기반으로 각 생활권이 
서로 보완하며 발전하는 다핵 초광역 
협력 도시(멀티 코어 메가시티)로 
나아가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인상 -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으로   안정적 공공서비스 제공 -

평택시,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인상
-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으로 
  안정적 공공서비스 제공

등록일 : 2026. 2. 9.
생태하천과 : 031-8024-5020
오수관리팀 : 031-8024-5075
담당자 : 031-8024-5078

[참고]
평택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까지
  3개년 단계적 인상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2026년 3월 1일부터 
20%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속적인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수집․운반 차량의 유지․관리 비용 증가, 
관련법 제도 강화에 따른 운영비 부담 확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평택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2년 이후 한차례도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았으나, 현행 요금 체계로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정으로 확보되는 재원은 
분뇨 수집․운반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와 
작업환경 개선, 서비스품질 향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안정적인 분뇨처리와 시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요금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상된 수집․운반 수수료는 
평택시 관내 수집․운반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2026년 2월 10일 화요일

화성특례시,‘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화성특례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 착수... 
   화성~오산 연결 도로 본격 추진

               화성시             등록일   2026-02-06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교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 30분 행정체계 본격 가동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개청, 30분 행정체계 본격 가동
○ 화성특례시, 효행구청 공식 개청으로 
   4개 일반구 체제 완성
○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 구축으로 
    어디서나 30분 내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참고]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 동탄1~9동 관할 일반구 신설… 
   출장소 체제에서 30분 생활권 구청 체제로 전환은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 동부권 행정 새출발
○ 진안동·병점1·2동·반월동·화산동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는 병점구청 출범은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열어
○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으로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6일 
봉담읍 효행구청 청사에서 개청식을 열고, 
효행구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지난 1일 시행된 4개 일반구 체제를 모두 갖추고 
생활권 중심 행정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효행구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개청식에서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구청 개청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개청 퍼포먼스 및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효행구는 화성시 중부권에 위치한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원을 관할하며, 
약 16만 명 규모의 생활권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민원, 복지, 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구 단위에서 수행하는 생활권 중심 
행정 거점으로서,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체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효행구는 지역 내 대학과 평생교육 시설 등 
교육 기반이 잘 마련된 지역이자 
중부권역 생활행정의 거점으로서 
시민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오늘 효행구청 출범은 
화성의 새로운 행정 역사가 시작되는 
가슴 벅찬 현장이며, 
앞으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2월 15일(일) 0시부터 2월 18일(수) 자정까지 4일간 해당(총 96시간)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통행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등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 설 연휴 무료통행. 
139만여대 혜택 전망
○ 2026년 설 연휴 나흘간(15일~18일) 
   경기도 민자도로 3곳 무료통행 시행
-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대상
- 2026년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 
   4일간 해당(총 96시간)
○ 서수원~의왕 43만 대, 제3경인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약 139만여대 혜택 전망

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83
등록일 : 2026.02.10  07:01:00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2월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2월 9일 월요일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 동탄1~9동 관할 일반구 신설…출장소 체제에서 30분 생활권 구청 체제로 전환 -

화성특례시, 동탄구청 개청...
‘사람과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도약 
○ 동탄1~9동 관할 일반구 신설… 
   출장소 체제에서 30분 생활권 구청 체제로 전환

                화성시             등록일      2026-02-05

[참고]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 동부권 행정 새출발
○ 진안동·병점1·2동·반월동·화산동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는 병점구청 출범은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개청식 개최...
생활권 중심 행정 새 시대 열어
○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으로 
   ‘30분 생활권 행정’ 실현은

화성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 을 
선언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는
‘30분 생활권 행정’이 본격화됐다.

행사는 식전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구청 출범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청식에서는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전달한 
축하 메시지를 현장에서 상영하며, 
행정의 주체가 시민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기존 출장소 체제와 구청 체제의 차별성을 알렸다.

동탄구는 동탄1~9동을 관할하며, 
구청 청사는 기존 동탄출장소 건물을 사용한다. 
조직은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민원여권과, 
세무과, 돌봄복지과, 가정보육과, 경제교통과, 
도시건축과, 도시환경과 9개 부서로 구성됐다.

구청에서는 통합민원, 가족관계, 
외국인 체류지 변경 신고, 
부동산·토지 관련 민원 등 민
원·지적 업무를 비롯해, 
시세 및 도세 부과·징수 등 세무 업무, 
통합조사관리, 의료급여, 기초연금, 
각종 복지수당, 어린이집 인허가 등 
복지 행정 전반을 담당한다.

또한 판매업·체육·관광시설업 신고, 
식품·공중위생업소 관리, 
농축산업 및 반려동물 관련 업무 등 
산업·위생 분야, 환경 관리와 
소음·야생동물 대응 등 환경 업무, 
도로·주차장 관리와 불법주정차 단속 등 
도로·교통 행정, 광고물·가로수 관리 등 
도시미관 업무, 개발행위·산지전용·건축허가 및 
신고 등 인허가·건축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동탄구청은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의 이동 부담을 줄이는 한편, 
사람의 일상과 기술 기반 행정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행정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구청 개청은 
동탄1~9동을 아우르는 생활권 행정체계를 
갖추는 과정의 하나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동탄구청이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 창구로서 차분히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