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 개최
- 올해 마지막 설명회…
투자특성 분석 등 1:1 맞춤 상담 가능
부서: 종전부동산기획과 등록일: 2014-12-08 06:00
국토부(장관
서승환)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촉진 및
종전부동산의
적기·적소 매각을 지원하기
위하여
10일(수) 14시 건설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에서 주최하고 ㈜젠스타가 주관하는
국토부에서 주최하고 ㈜젠스타가 주관하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개인투자자 및
건설사·시행사·자산운용사·금융사
등
기관투자자
300여 명을 초청하여,
매각
시기가 도래하는 40개 종전부동산
(3조
2천억 원 규모)에 대한 매각 일정 및
매각
가격 등의 정보를 상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4년 네 차례에 걸친 투자설명회로 인해
2014년 네 차례에 걸친 투자설명회로 인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토연구원 등 매각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던 종전부동산이
매각되는
성과가 있었던 만큼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투자설명회는 전체 매각 대상
40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홍보영상물 및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투자자들이 평소 관심 있었던
종전부동산에
대한 매각가격 등
최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수원대학교 도시부동산개발학과
또한, 수원대학교 도시부동산개발학과
민성훈
교수의 종전부동산 투자 특성(style)
분석을
통해 종전부동산 매입 이후
활용방안에
대한 자문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지난 투자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지난 투자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이전기관별로
설치된 상담부스에서
물건정보와
매입절차 등에 대해
이전기관
담당자 및 매각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4차례에 걸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올해 4차례에 걸친
투자설명회를
통해 적극적 홍보활동을 한 결과,
매각이
다소 어려울 것이라 예상되었던
다수의
종전부동산을 매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종전부동산 매각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용도지역 변경 등
입지규제
완화를 위하여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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