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8일 월요일

중국서‘경기도의 날’열린다.(남지사 중국방문 종합자료)

(남지사 중국방문 종합자료)
중국서‘경기도의 날’열린다.

○ 광둥성장과 실질적 협력 합의,
    지방외교 교류의 새로운 지평
○ 내년부터 실무회의 거쳐 경제·문화 및
    청소년·공무원 교류 확대키로
○ 후춘화 당선축하 등 경기도-광둥성
    힘 합쳐 세계경제 중심지로 육성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중국 광둥성(廣東省)과의 성공적인
지방외교 결과를 가지고 7일 아침 귀국했다.
​
남지사는 5일 IEF 대회 개막식과
6일 제1회 한·중 창의문화(創意文化)산업
포럼에 참석하고 후춘화(胡春華) 광둥성 서기,
주샤오단(朱小丹) 광둥성 성장과 면담하며
광둥성에서 ‘경기도의 날’ 개최,
청소년 상호 홈스테이 방문,
한국 기업 애로사항 전달 등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

특히 6일 저녁 중국 차세대 지도자 후보인
후춘화 광둥성 서기와 1시간 가량 환담 하면서
판교테크노벨리 등 경제문화교류에 의견을
나눴다.
당초 후춘화 서기는 베이징의 일정으로 인해
면담이 어려웠으나, 남경필 지사를 만나려고
일정을 조정하는 등 각별한 우의를 드러내기도
했다.
후 서기는 "3월에 만났을 때 `도지사에 당선돼
광둥성을 방문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정말로 당선돼 광둥성을 찾아와줘서 고맙다.
당선도 축하한다."라며, “베이징에서 5시간이
걸려 날아왔는데 앞으로 어느 어떤 자리에 있던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자.
양 지역의 우호 증진에 가장 핵심은
사람간의 우의.”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남 지사는 "후 서기의 덕담 덕분에
당선된 것 같다.
세심한 환대와 배려에 감사하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두 사람은 경기도와 광둥성이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에 낀 이른바 샌드위치 상황이라는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 중소도시 개발노하우 공유,
판교테크노벨리 등 지식산업단지 육성 등
양 지역 간의 교류협력을 위한 광저우 성
공무원을 경기도로 파견해 내년 초
실무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5일 저녁 남 지사는
주샤오단 광둥성 성장과 면담을 갖고
중국에 진출한 경기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주 성장이
요청한 경제·문화산업의 교류 확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중국 광둥성 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IEF 2014
광저우 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남 지사는 이날 개막 축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 청소년들의 상호 교류와
우의 증진의 장으로 시작한 IEF가 이제
한·중 청소년들의 축제를 넘어 전 세계
청소년들의 참여하는 축제이자 문화 교류의
장으로 성장했다.”라며 “경기도와 광둥성 간
문화 디지털 콘텐츠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한중 문화교류를 추진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 지사는 6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이 주최한
제1회 ‘한·중 창의문화산업 포럼’에 참석했다.
   
국제교류연맹의 공동회장이기도 한
남경필 도지사는 이날 개회사를 통해
“한·중 FTA 타결로 제조업에 집중돼 온
한·중 무역교류가 이제는 서비스산업과
창의·문화 산업 분야로 확대될 것”이라며
“양국경제를 대표하는 경기도와 광둥성이
주축이 돼 한·중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가도록 하겠다.
오늘 포럼이 그 성공적인 출발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중국방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진성오 보좌관에게 하시면 됩니다

   
문의(담당부서) : 본청
연락처 : 031-8008-2453
입력일 : 2014-12-07 오후 3:31:38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