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 철도정책과 등록일 : 2015-05-26 20:19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은
KTX수서역의
철도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인접한
지역의 난개발 방지와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환승센터, 업무시설,
공공주택,
공원 등을 종합적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수서발
KTX가 내년 개통예정인 점을 감안할 때
시급히
추진할 필요가 있는 사업임
사업대상부지는 38만㎡ 규모로
사업대상부지는 38만㎡ 규모로
일부
그린벨트지역은 이를 해제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며,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음
현재 국토부는 철도시설공단,
현재 국토부는 철도시설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함께 구체적인
개발방향을
마련하고 있으며, 동 과정에서
2013년부터
서울시, 강남구 등과 긴밀히
협의해
오고 있음
< 보도내용, 연합뉴스 5.26(화) >
< 보도내용, 연합뉴스 5.26(화) >
KTX수서역 그린벨트
60만㎡
한꺼번에 해제
추진,
역세권 개발.공공주택 건설 동시
지정,
부지 매각해 수익성
확보.
서울시 “난개발 우려,
주변 지역 연계해 종합
개발해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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