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4일 금요일

5월 3일, 제3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어린이 안전대책과 해외건설 수주 및 대응방향 논의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 어린이 안전대책 ]
▸어린이공원 주변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
▸학원가․놀이공원 주변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확대
▸키즈카페 안전 통합관리 강화,

  체험중심 안전교육 확대
[ 해외건설 수주동향 및 대응방안 ]
▸가용한 외교력 및 민관합동 역량 총동원,

  투자개발사업 중심으로 체질 개선
▸정상외교 성과 프로젝트 수주로 연결, 신시장 개척


        국토부           등록일   2018-05-03


□ 이낙연 국무총리는 5월 3일(목)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세종↔서울 영상회의)를 주재했습니다.

ㅇ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어린이 안전대책」을 심의․확정하고,
「해외건설 수주동향 및 대응방안」과
「노동시간 단축의 현장안착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참석 : 총리(주재), 기재부‧교육부‧과기부‧
외교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
복지부‧환경부‧고용부‧국토부‧해수부‧
중기부 장‧차관,국조실장, 식약처장,
통계청장, 경찰청장, 금융위 부위원장,
소방청 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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