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역 활성화 전기 맞아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역 활성화 전기 맞아

○ 광교컨벤션센터 건립사업 본격 추진
○ 주상복합용지 매각 등
    도시공사 재정여건 개선 기대
○ 초등학교 1개교 추가 신설부지 확보
○ 호수공원 이용자 편의를 위한
    주차장 용지 추가 확보


그간 공동화 우려를 샀던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역이 활성화 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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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광교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축소 등을 담은
‘광교신도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승인하고 15일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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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안은 당초 컨벤션센터와 주상복합용지를
함께 묶어 개발토록 한 특별계획 2구역을
컨벤션센터(컨1) 부지로 축소하고
주상복합용지는 따로 매각할 수 있도록
특별계획구역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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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는 컨벤션센터 부지와 인접한
8만4,479㎡규모의 주상복합용지 매각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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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상복합용지는 총 2,30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곳으로 경기도청사 부지 등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역과 가깝고
광교호수공원도 조망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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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센터 용지와 주상복합용지를
각각 개발하는 내용은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시공사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광교 컨벤션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상호 노력하기로 하고 체결한
협약에 기초하고 있다.
​
도는 지난 2월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광교 컨벤션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수원시, 경기도시공사와 광교 컨벤션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한 바 있다.

현재 컨벤션센터 사업은 수원시가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업무권한을 넘겨받아
지난 3월부터 컨벤션센터 용지 8만841㎡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착수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타당성 용역 결과는 이르면 11월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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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안은 이와 함께 주상복합 건립에 따른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주상복합용지와
인접한 지역에 초등학교 1개교를 추가
설치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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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공동사업시행자는
그동안 초등학교 2개소 신설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수원교육지원층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번에 초등학교 1개소 신설부지(초9)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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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어려운 여건에도 관계기관 간 협조를
통하여 학교용지를 추가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며, 학교용지 확보가 곤란한
광교 중심지역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증축 등 과밀학급
해소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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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장기간 매각되지 않고 있던
의료시설용지(의1) 2만1,380㎡를
도시지원시설용지로 용도를 변경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곳에는 벤처기업,
소프트웨어기업 등 오염원을 배출하지
않는 도시첨단공장이 들어서게 된다.

경기도는 경기도신청사 및 컨벤션센터와
연계된 주상복합용지 개발이 본격화 되면
광교신도시 중심업무 지역 공동화 우려를
불식하고 광교신도시가 명실상부한
수도권 남부지역 업무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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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상복합용지 등 택지 추가매각이
원활히 이루어질 경우 경기도시공사
재정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향후 각종
정책사업 추진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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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르면 이달 17일 국토부에
택지공급승인을 신청해 이들 택지의
조기매각 및 광교신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적극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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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변경안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극심한 혼잡을 겪는
호수공원 남측에 5,000㎡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방안이 포함돼
광교호수공원 이용자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담당과장 이재용 031-8008-2590, 
팀장 변영섭 2594, 
담당자 조진규 5682   
​
문의(담당부서) : 도시개발과
연락처 : 031-8008-5682
입력일 : 2014-10-14 오후 6: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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