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신호」 보도 관련
부서:광역도시철도과 등록일:2015-07-13 13:27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과 C노선은
예비타당성조사
재추진을 위한 재기획 용역 중이며,
지자체
건의 노선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음
현재 BㆍC노선의 최종 대안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현재 BㆍC노선의 최종 대안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경제적
타당성, 지역발전 및 철도 네트워크의
효율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될 것이며,
금년
하반기 재기획이 완료되는 노선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재요청할 계획임
특히, B노선을 송도~강남~잠실로
특히, B노선을 송도~강남~잠실로
변경하는
방안은 인천시에서 인천시에서
건의한
내용으로, 우리부가 경제적 타당성을
도출하거나
노선변경을 결정한 바 없음
< 보도내용(세계일보, 7.13일) >
GTX
B·C노선 건설 ‘청신호’
- 청량리 연결 B노선 잠실로 변경
- C노선 기존철도 사용 비용 감축
- 청량리 연결 B노선 잠실로 변경
- C노선 기존철도 사용 비용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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