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 부지 연내 5만호 확보” 강조
- 서울 문래, 과천 주암 등 방문…
중산층 주거안정 적극 추진 밝혀
부서:홍보담당관 등록일:2016-01-16 10:00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토),
’16년
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선도사업
(8개
지역, 1.14.발표) 중 서울 문래동 및
과천
주암 사업 지구를 방문해 “연내 5만호의
사업
부지를 차질 없이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강 장관은 문래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강 장관은 문래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민간이
주체가 돼서 공급촉진지구로 추진하는
첫
사업인 만큼 창의와 열정을 가지고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사업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과천 주암지구와 관련해서는,
과천 주암지구와 관련해서는,
“토지수용이
필요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실시하고,
교통개선
및 환경보전 대책을 철저히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강 장관은 “뉴스테이 공급을 확대하여
마지막으로, 강 장관은 “뉴스테이 공급을 확대하여
중산층에게
주거 선택권을 확장하고
전세난을
완화하여 중산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2016. 1. 16.
국토교통부 대변인
(동정자료) 강호인 장관_뉴스테이 부지
연내 5만호 확보_강조.pdf (383K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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