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전국 땅값 0.08% 올라 안정세 지속
[’13.9월 지가]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9월
전국 지가가 8월 대비 0.08% 상승하여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現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08.10월) 보다
現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08.10월) 보다
0.56% 높은 수준이다.
[1] 행정구역별
권역별로는 수도권(0.09%)이 지방권(0.06%)에 비해
권역별로는 수도권(0.09%)이 지방권(0.06%)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수도권(%):0.14(’13.5월) → 0.09(6월) →
0.003(7월) → -0.02(8월) → 0.09(9월)
* 지방권(%):0.11(’13.5월) → 0.13(6월) →
* 지방권(%):0.11(’13.5월) → 0.13(6월) →
0.05(7월)
→ 0.04(8월) → 0.06(9월)
여름철 비수기, 취득세 감면 종료 등의 영향으로
2개월(7·8월)
연속 하락했던 서울시(0.15%)는,
송파구(0.43%), 강남구(0.33%) 등의 지가 상승 영향으로
송파구(0.43%), 강남구(0.33%) 등의 지가 상승 영향으로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 서울시(%) :0.10(’13.6월) → -0.04(7월) → -0.03(8월) → 0.15(9월)
안정세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하남시(0.46%),
제2롯데월드
등 개발사업과 ‘8.28 부동산 대책’의 영향을
받고
있는 서울시 송파구(0.43%)가 가장 많이 올랐다.
반면,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이 부진한
강원도
동해시(-0.18%), 김포한강신도시
입주가
저조한 경기도 김포시(-0.15%)는 지가가 하락하였다.
[2] 용도지역·이용상황별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0.11%),
공업지역(0.11%)이 가장 많이 올랐고,
이용상황별로는
공장용지(0.11%), 주거용 대지(0.09%)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13.9월 토지거래량]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144,135필지, 121,410천㎡로
전년
동월(133,064필지, 114,964천㎡) 대비
①
필지수 8.3% 증가, ② 면적 5.6% 증가하였으며,
전월 대비 필지수 5.6% 감소, 면적 5.8% 감소하였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56,767필지, 113,320천㎡로
전월 대비 필지수 5.6% 감소, 면적 5.8% 감소하였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56,767필지, 113,320천㎡로
전년
동월(62,134필지, 107,736천㎡) 대비
①
필지수 8.6% 감소, ② 면적 5.2% 증가하였으며,
* 순수토지란 건축물 부속토지 거래를 제외한
토지만으로
거래되는 토지를 의미하며,
9월
전체 토지거래량의 필지수 39.4%, 면적 93.3%를 차지
전월 대비 필지수 15.2% 감소, 면적 5.6% 감소하였다.
《 붙임 》 1. ’13.9월 참고 그래프
2. ’13.9월 지가동향
3. ’13.9월 토지거래량
4. ’13.9월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증감률 색인도
☞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한
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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