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노).社(사).民(민).政(정)협의회
개최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할 것
화성시 등록일 2014-12-04
화성시는
2일 화성시청 소회의실에서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영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김덕수
한국노총 화성지부의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대타협선언
및 간담회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통한
창의적이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3대
기초고용질서 ‘최저임금준수,
임금체불예방,
서면근로계약’준수,
임금체계
및 근로시간 개편 등 좋은
일자리
창출과 상생의 노사문화구축이라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했다.
채인석 시장은 화성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적·재정적 지원을
위원들에게
당부하고,
“노․사․민․정이
합심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자”고
말했다.
원유민 화성시의원은
“협의회가 소외된
계층을 배려하고 더불어 사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길
바란다”며,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화성시의회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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