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도예인 의료 지원
강화
○ 22일, 성빈센트병원과
도예인 의료 혜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재단 등록 도예인에 진료 및 검진,
○ 재단 등록 도예인에 진료 및 검진,
장례시설 이용비 할인 혜택
○ 재단, 지속적으로 도예인 복지
○ 재단, 지속적으로 도예인 복지
향상 위한 노력 기울일
것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이완희)가
도예인
의료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도자재단은
22일
수원 성빈센트병원(원장
조계순)과
도예인 의료 혜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재단에 등록된
전국
1,500여
명의 도예인이 성빈센트병원에서
진료,
건강검진,
장례식장
등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도자재단은
성빈센트병원 임직원에게
미술관
및 테마파크 등 재단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이완희 대표이사는
“도예인
의료 혜택 강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성빈센트
병원에 감사하다.”며
“향후에도
도예인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한국도자재단은 전국 도예인을
대상으로
도예가 등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예인으로
등록하려면 재단
작성한
후 승인절차를 거치면 된다.
문의
(재)한국도자재단
임인영 031-645-0633
연락처 : 031-8008-3334
입력일 : 2014-09-20 오전 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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