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외국인과 함께 하는
DMZ 시네마로드 투어
개최
○ 9.21(일) 레바논 사라 프란시스,
멕시코 아투에이 비베로스 라비에야 등
해외다큐 멘터리 영화감독 및 외국인 등
80여명 경기도 DMZ 일원 견학
○ 캠프 그리브스, 제3땅굴, 도라산역,
○ 캠프 그리브스, 제3땅굴, 도라산역,
도라 전망대, 해마루촌, 초평도 등
DMZ 인근지역 팸 투어를 통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개발기회 제공
○ 로케이션 지원을 통해 DMZ를
○ 로케이션 지원을 통해 DMZ를
영상에 담음으로써 DMZ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경기도는
9월
21일
경기도 DMZ
일원에서
‘다큐
영화감독 및
외국인과
함께 하는
DMZ
시네마로드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DMZ
시네마로드
투어`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의
국내외
게스트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DMZ
인근지역을
직접 방문 및
체험하게
하여 DMZ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DMZ
지역에
대한
다양한
문화컨텐츠의
활용 유도와
콜라보레이션(공동작품)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2014년 `DMZ
시네마로드
투어`
참가자는
레바논의
사라 프란시스,
멕시코의
아투에이 비베로스 라비에야,
독일의
막시밀리언 하슬베르거,
중국의
예 쭈이,
필리핀의
아자니 아룸팍 등
해외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을 비롯한
국내
거주 외국인 등 총 8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다큐영화
감독 및 외국인들에게
캠프
그리브스,
제3땅굴,
도라산역,
도라
전망대,
해마루촌,
허준
묘 등을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DMZ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DMZ를
콘텐츠
자원
및
로케이션
장소 활용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
DMZ정책과
이길재 과장은
‘
앞으로
경기도에서는 지속적으로
언론인,
영화감독,
시인,
외국인
등
각계
각층을 대상으로 하는 DMZ
팸투어를
통해
DMZ를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으며,
DMZ 일원을
소재로 한
영화촬영
지원 협조 및 지속적인
홍보로
DMZ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연락처
》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비
고
|
담당과장
|
이길재
|
8030-2650
|
|
담당팀장
|
원진희
|
8030-2671
|
|
담
당 자
|
송승주
|
8030-2672
|
|
송용준
|
8030-2674
|
| |
강석모
|
8030-2673
|
|
문의(담당부서) : DMZ정책과
연락처 : 031-8030-2672
입력일 : 2014-09-18 오전 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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