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경비행기” 위험 보도 관련
- 부서: 항행시설과 등록일: 2014-10-27 09:08
제주
한라산 남쪽 저고도(약 6천피트)로
시계비행*하는
경항공기는 현 레이더 기술의
한계로
인해 탐지가 어려움
* (시계비행) 운송용 항공기를 제외한 훈련기, 헬기,
경항공기 등이 시계비행(VFR)을 요청한 경우에는
저고도로 비행을 허가하여 레이더관제업무 제공이
곤란할 수 있음(세계 공통)
다만, 동 지역의 저고도(약 3천피트)로 비행하는
다만, 동 지역의 저고도(약 3천피트)로 비행하는
항공기에
대해서는 제주 정석비행장 관제탑에서
관제통신시설을
이용한 관제업무를 수행하고 있음
산악지형 등에 의한 저고도 탐지 한계는
산악지형 등에 의한 저고도 탐지 한계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공통사항이지만,
국토부는
저고도 소형항공기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차세대
신 기술(ADS-B*)을 이용한 “에어 내비게이션”
전국망
구축사업을 추진 중으로
‘18년부터
서비스 예정에 있음
* ADS-B(Automatic Dependent Surveillance-Broadcast)
차세대 감시시스템 구축
‣ (사업비) 166억원, (설계)
‘14~‘15상 (전국망 구축) ’15하~‘17
‣ (용도) 시계비행 항공기에
항공 내비게이션 탑재, 실시간 위치 등
항공정보제공
‣ (설치) 레이더와 달리 송수신기
초소형,
핸드폰기지국 안테나와 같이 쉽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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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SBS 8시 뉴스, 10.26자 >
ㅇ 사라지고 통신두절 ‘깜깜이
경비행기’ 위험
- 제주한라산 남부지역은 시계비행하는
경비행기 레이더, 통신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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