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4대강,
바닥 썩고 있다” 보도 관련
- 부서: 하천운영과 등록일: 2014-10-29 11:04
‘하천바닥의
급격한 진흙화와
하상토
오염’은 조사결과와 다름
국토부는 4대강의 하상토를 지속적으로
국토부는 4대강의 하상토를 지속적으로
조사·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준치
이상 오염은 발견되지 않음
하상토의 경우도 낙동강은
하상토의 경우도 낙동강은
대부분
모래질이 90%이고,
금강·영산강은
모래, 점토, 실트질이
혼합된
것으로 조사됨
국토부는 ’12년부터 결과를 공개하지
국토부는 ’12년부터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낙동강 조사보고서*는 기 배포(국회도서관 등,
낙동강 조사보고서*는 기 배포(국회도서관 등,
’13.9월),
금강·영산강조사보고서는 최종 검수
중으로
연내 작성완료 및 배포예정
* 「하천변화 모니터링 및 매뉴얼
개선연구」 용역 보고서
< 보도내용 (경향신문, 10.29자) >
< 보도내용 (경향신문, 10.29자) >
“4대강,
바닥도 썩고
있다”
-
4대강 이후
하천바닥의 급격한 진흙화와
하상토 오염 대책마련 촉구
-
국토부는
’12년부터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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