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해명] “4대강, 바닥 썩고 있다” 보도 관련


[해명] “4대강,
바닥 썩고 있다” 보도 관련

부서: 하천운영과 등록일: 2014-10-29 11:04
 
‘하천바닥의 급격한 진흙화와
하상토 오염’은 조사결과와 다름

국토부는 4대강의 하상토를 지속적으로
조사·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준치 이상 오염은 발견되지 않음

하상토의 경우도 낙동강은
대부분 모래질이 90%이고,
금강·영산강은 모래, 점토, 실트질이
혼합된 것으로 조사됨

국토부는 ’12년부터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낙동강 조사보고서*는 기 배포(국회도서관 등,
’13.9월), 금강·영산강조사보고서는 최종 검수
중으로 연내 작성완료 및 배포예정

* 「하천변화 모니터링 및 매뉴얼
    개선연구」 용역 보고서

< 보도내용 (경향신문, 10.29자) >
“4대강, 바닥도 썩고 있다
- 4대강 이후 하천바닥의 급격한 진흙화와
하상토 오염 대책마련 촉구
- 국토부는 ’12년부터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지 않아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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