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철도·공항 전산망
사이버 해킹 취약” 보도 관련
- 부서: 정보화통계담당관 등록일: 2014-10-28 10:40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설계도(네트워크 구성도)를
용역업체에
넘겼고, 57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수개월
간 노출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
네트워크 구성도 및 개인정보는 외부 용역업체에
네트워크 구성도 및 개인정보는 외부 용역업체에
위탁하여
용역수행 기간에 업무처리를 위해 열람하고
처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외부로 자료가 노출되지
않았음
또한, 철도공사 용역업체가 내부 메일 시스템에
또한, 철도공사 용역업체가 내부 메일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장애발생 시 응급조치를
위하여
일시적으로 원격관리 서비스를 허용한 것이며,
다른
기관도 용역업체 관리 소홀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였음
국토부에서는 산하기관 대상으로 외부 용역업체
국토부에서는 산하기관 대상으로 외부 용역업체
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외부로부터 사이버
침해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임
< 보도내용 (MBC 8시 뉴스, 10.27자) >
< 보도내용 (MBC 8시 뉴스, 10.27자) >
“철도·공항 전산망 보안 ‘구멍’
사이버 해킹에 취약”
- 철도와 공항 전산망 보안점검 결과
사이버 해킹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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