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국도 43호선 출근길
교통체증 로드체킹
화성시 등록일 2014-10-31
화성시가
국도43호선 출근길
교통체증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봉담IC~장안대입구~자안입구 출근길 현장
로드체킹을
30일 오전
7시에
실시했다.
이화순 화성부시장이 관계자들과
출근길 교통체증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있다.
이화순 부시장은
도로·교통분야
국·과장 및
담당자,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
화성서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민․관 합동
20여명과 해당지역을
살펴보고 교통체증 원인분석과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화성시여성기업인협회 박연숙
회장은
“도로폭이 협소하고 통과차량이
많아
출퇴근시간의 정체가
심하다”며
기업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날 현장점검을 마친 후 이
부시장은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들의
시간적,
금전적 피해를 막기 위해 시
차원에서
적극 노력해야
한다”며 “단기적으로
신호연동화 개선을 통해 체증을
완화하고,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긴밀히
협의해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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