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월 가정의 달 나들이,
수목원으로 떠나요”
○ 5월 신록 속 수목원 체험…
주요 수목원 가정의 달 프로그램 운영
○ 가까운 수목원에서 자연·휴식·체험을
한 번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
담당부서 : 산림녹지과
연락처 : 031-8030-3573
등록일 : 2026.05.01 07:00:00
[참고]
“지금이 딱! 수국길을 걷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
수국 보러 오세요”는
‘함박산 중앙공원’ 개장식 및
‘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 비전 선포식 개최는
‘덕평공룡수목원’,
평택시민 동절기 입장료 50% 할인
- 평택시와 협약으로
평택시민 입장료 할인 확대 30% ⇒ 50%는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도내 23개 수목원을
가족 단위 휴식 및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국공립을 비롯해
사립, 학교 수목원 등 총 23곳이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은 식물자원 보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넘어 자연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나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설이 잘 갖춰진
공립 수목원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장소다.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수생식물을,
안산 바다향기수목원은 해안식물 관찰에
특화됐다.
수원시의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수목원으로, 5월 한 달간
야간 조명을 밝히는 ‘봄, 밤빛정원’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이 외에도 산림 지형을 그대로 살린
여주 황학산수목원과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자생식물 중심의 화성 우리꽃식물원 등이
봄철 관람객을 맞이한다.
사립 및 학교 수목원들은
각기 다른 독자적인 테마로 방문객의
발길을 끈다.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친환경 동선으로 꾸며진 광주 화담숲,
국내 최대 수준의 식물종을 보유한
용인 한택식물원 등이 대표적이다.
학교 수목원 중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체계적인 생태 교육과 체험형 관람을 제공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공인 수목원인
안양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도
시민 개방을 확대해 깊은 숲속에서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내 수목원들이 지닌 가치와 경쟁력은
객관적인 지표로도 확인된다.
산림청이 선정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안양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 수원 일월수목원,
용인 한택식물원 등 도내 4곳이 포함됐다.
도민들은 거주지 인근의 도심형 수목원부터
자연 깊숙이 들어가는 산림형,
이색 볼거리가 있는 체험형 수목원까지
방문 목적에 맞춰 자유롭게 목적지를
고를 수 있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수목원은 도민이 일상에서 맑은 공기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산림복지
자산”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가까운 수목원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