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4일 월요일

경기도, “5월 가정의 달 나들이, 수목원으로 떠나요”

경기도, “5월 가정의 달 나들이, 
수목원으로 떠나요”
○ 5월 신록 속 수목원 체험… 
    주요 수목원 가정의 달 프로그램 운영
○ 가까운 수목원에서 자연·휴식·체험을 
    한 번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

담당부서 : 산림녹지과
연락처 : 031-8030-3573
등록일 : 2026.05.01  07:00:00

[참고]
“지금이 딱! 수국길을 걷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 
수국 보러 오세요”는

‘함박산 중앙공원’ 개장식 및
‘숲과 정원의 도시, 평택’ 비전 선포식 개최는

‘덕평공룡수목원’,
평택시민 동절기 입장료 50% 할인
- 평택시와 협약으로
  평택시민 입장료 할인 확대 30% ⇒ 50%는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도내 23개 수목원을 
가족 단위 휴식 및 나들이 장소로 추천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국공립을 비롯해 
사립, 학교 수목원 등 총 23곳이 운영되고 있다. 
각 시설은 식물자원 보전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넘어 자연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나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설이 잘 갖춰진 
공립 수목원들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장소다.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수생식물을, 
안산 바다향기수목원은 해안식물 관찰에 
특화됐다. 
수원시의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은 
도심형 수목원으로, 5월 한 달간 
야간 조명을 밝히는 ‘봄, 밤빛정원’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이 외에도 산림 지형을 그대로 살린 
여주 황학산수목원과 남양주 물맑음수목원, 
자생식물 중심의 화성 우리꽃식물원 등이 
봄철 관람객을 맞이한다.



사립 및 학교 수목원들은 
각기 다른 독자적인 테마로 방문객의 
발길을 끈다.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이천 덕평공룡수목원, 
친환경 동선으로 꾸며진 광주 화담숲, 
국내 최대 수준의 식물종을 보유한 
용인 한택식물원 등이 대표적이다. 
학교 수목원 중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체계적인 생태 교육과 체험형 관람을 제공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공인 수목원인 
안양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도 
시민 개방을 확대해 깊은 숲속에서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내 수목원들이 지닌 가치와 경쟁력은 
객관적인 지표로도 확인된다. 
산림청이 선정한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안양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 수원 일월수목원, 
용인 한택식물원 등 도내 4곳이 포함됐다. 
도민들은 거주지 인근의 도심형 수목원부터 
자연 깊숙이 들어가는 산림형, 
이색 볼거리가 있는 체험형 수목원까지 
방문 목적에 맞춰 자유롭게 목적지를 
고를 수 있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수목원은 도민이 일상에서 맑은 공기와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산림복지 
자산”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가까운 수목원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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