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이 되어서 입주가 대부분 완료되었습니다.
물론, 청북지구 부영3차에 미계약세대가
조금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나머지, 부영1차와 부영2차는 24평형으로
내년 말에 분양전환이 될 예정이고요.
분양전환가액이 1억 4천만원지만
안중의 24평형 시세가 1억 6천~1억 7천만원으로
청북부영1.2차의 경우는 시세차익이 예상되어서
프리미엄이 2,000만원 정도 붙어 있습니다.
나머지, 한내들1차아파트와 이안아파트는
매매나 전세만 가는하고요.
한편, 한내들퍼스트뷰와 한양수자인 그리고
부영5차의 경우는 분양권이나 승계가 수시로
매물로 나오고 있으며 프리미엄은 조망권과
일조권이 좋은 세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청북지구 토지이용계획도
[참고]
분양권 프리미엄의 경우 보통 1000만원이지만
절충을 하고 있음.
물론, 저층을 비롯한 일부 급한 매물은
이사비 정도의 보조도 있고요.
끝으로, 청북지구에서 공동주택용지로는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11블록에 어떤 브랜드 아파트가 건설될지
궁금하며, 좋은 브랜드면 청북지구 아파트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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