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도서관 6월 저자와의
대화는 가족인문학 강연입니다.
NIKE, HERA, HERMES, Olympus,
Canon EOS, VERSACE...
그리스신화에서 따온
세계적인 브랜드 이름입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
생명과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여신 헤라,
전령의 신 헤르메스,
신드르이 고향인 올림포스 산,
새벽의 여신 이오스,
메두사를 로고로 한 베르사체....
서양사상의 한 바탕이요,
끊임없는 상상력의 원천인 그리스 신화!
르네상스부터 현재까지 문학,
영화,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신화는 또 다른 인간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신화를 통해 옛 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오늘날의 우리가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트로이아 전쟁'
'오뒷세이아'의 영웅들을 통해
생각해보세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인문학 강연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6. 14(토) 오후2시
- 장소 : 안중도서관 1층
시청각실
- 대상 : 초등고학년이상 시민
100명
- 주제 : 옛사람들의 세상읽기,
그리스신화
- 강사 : 강대진 (서양고전학자,
홍익대 겸임교수)
- 접수 : 2014.5.28부터
마감시까지.
전화/방문 2층 대출대,
홈페이지<문화행사/신청>
- 자료실내에 '신화' 관련 자료를
전시합니다.
www.ptli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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