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6일 수요일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본격화, 민간사업자 공모 시행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본격화, 
민간사업자 공모 시행

            국가철도공단           등록일    2026-04-30

담당부서 : 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개발처 처장 유승현, 
역사개발부장 : 이동욱 (042-607-4282)


□ 국가철도공단은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4월 30일(목)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 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

□ 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 
또한, 관련 철도사업과 주변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며 복합개발  추진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센터 도입 
▲주변개발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개발계획 수립 
▲주차문제 해소, 교통체계 개선 등 내용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사업 대상부지는 
  국유지 약 215,000㎡ (축구장 약 30개 규모)이며, 
  공모기간은 4월 30일(목)부터 7월 17일(금)까지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5월 19일(화)에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
  (www.kr.or.kr>정보마당>KR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은 전국 철도망의 
핵심인 오송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의 기반과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결합해 
교통편의와 도시기능을 함께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충청북도, 청주시, 
민간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성공적인 복합개발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출기업 돕고자 팔 걷어올린 경기도, 2,246억 원 규모 펀드 조성

수출기업 돕고자 팔 걷어올린 경기도, 
2,246억 원 규모 펀드 조성
○ 경기도, ‘미래성장펀드 8호’ 성공적 조성, 
    2026년 5월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투자
- 100억 원 출자해 2,246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 완료
- 당초 조성목표 500억 원의 450% 달성

담당부서 : 지역금융과
연락처 : 031-8008-6129
등록일 : 2026.05.06  07:00:00

[참고]
경기도, 제3판교에 
‘대한민국 팹리스 심장’ 심는다.는

경기북부 대개발 선도하는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김동연, “경기도의 힘으로 하겠다, 
교통의 대변혁 일어날 것”은

‘전국 최초’ 공공이 직접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중소기업에 장기 공급. 
경기도, ‘경기 RE100 선도사업 특구 
분야’ 공모 결과. 파주시 선정은

경기도, 500억 규모 스케일업 펀드 결성…
2023년 ‘G-펀드’ 2,080억 조성 신호탄은

경기도가 관세증가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된 수출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말 ‘미래성장펀드 8호’ 
조성을 완료했다고 5월 6일 밝혔다.

‘미래성장펀드 8호’는 특정 국가·품목 
의존도가 높은 수출 구조를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 재편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 체질개선 유도에 목적을 두고 조성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함께 
100억 원을 출자했으며 
민간투자금 2,146억 원을 합쳐 
총 2,246억 원이 조성됐다. 
이는 도가 당초 목표했던 500억 원의 
4배가 넘는 금액이다.

미래성장펀드 8호는 도내 수출 기업 중 
▲연구개발에 강점이 있는 기업 
▲수출 지역을 다변화 하거나 
  수출 제품 원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 
▲미래성장육성산업으로 사업전환을 
꾀하는 기업 등에 25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도는 당초 지난해 대미 관세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8호를 구상했으나, 최근 중동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대외 여건이 
빠르게 변하면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남궁웅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도내 수출 기업들이 
체감하는 피해가 큰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기업들이 즉각적으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중동 정세 영향으로 
수출입 차질 등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돕기 위해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원을 긴급 투입했으며, 
현재까지 18개 기업에 83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펀드는 일회성 자금 지원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수출기업의 체질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지원 성격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