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9일 화요일

화성특례시,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 단계적 추가 개통

화성특례시,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 단계적 추가 개통
◯ 동탄·만세·효행구 권역별 대중교통망 확충... 
    생활권 중심 행정서비스·접근성 강화
◯ 철도역(동탄·향남역) 및 공공기관 연계로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교통체계 구축

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등록일시 : 2026-05-18 17:19:46

[참고]
화성특례시, ‘2026년도 전기화물차 보조금’ 
2차 사업 조기 시행... 2026년 5월 26일부터 접수는

경기도,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통과는

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와 
교통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탄1·2신도시 주요 거점과 동탄역, 
동탄구청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11일부터 7월까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와 봉담1·2지구, 동화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비롯해 수원대학교, 
효행구청, 기배동 등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곽재영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순환버스 
추가 개통은 구청체계 출범에 맞춰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권별 이동 
수요를 반영한 노선 확충과 철도·버스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증빙 없는 무상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20개 시군 운영. 2026년 하반기에는 모든 시군으로

경기도, 증빙 없는 무상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20개 시군 운영. 
2026년 하반기에는 모든 시군으로
○ 5월 18일부터 그냥드림 본사업 추진, 
    연내 전 시군 확대, 총 48개소 운영 예정
○ 선(先)지원 후(後)행정 방식으로 
    위기가구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담당부서 : 복지사업과
연락처 : 031-8008-4306
등록일 : 2026.05.18  07:00:00

[참고]
평택시,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코너 
시범 운영 시작은

평택시, 생계 위기 이웃에게 
먹거리 그냥드림!은

경기도가 오는 18일부터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20개 시군에서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31개 시군 전역 48개소로 
확대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으면서 굶주림 끝에 달걀을 훔쳐야 했던 
이른바 ‘코로나 장발장’ 사건(2020년) 이후 
경기도는 조건 없이 먹거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2020년 1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운영했다.

코로나19 종식과 함께 중단됐던 
그냥드림사업은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채택하면서 다시 시작됐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7개 시군 13개소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됐으며 
올해 정식사업이 되면서 현재는 20개 시군 
26개소에서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 하반기 31개 시군 48개소까지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해 복지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경기도 그냥드림 사업에는 
국비 약 11억 5,800만 원, 
도비 약 5억 8,800만 원, 
시군비 약 5억 6,900원 등 
약 23억 1,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라면 
누구나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푸드뱅크·마켓 등에서 운영하는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즉석밥, 국, 반찬 등 1인당 2만 원 한도 내
(5개 내외 품목)의 기본 먹거리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1차 방문 시에는 최소한의 개인정보 
수집 후 조건 없이 물품을 제공하고, 
2차 방문부터는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나 
기초생활보장 등 공공부조와 
민간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함으로써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앞서 진행된 시범사업에서는 
1만 5,205명의 도민이 이용했으며, 
2,617명에게 상담을 진행해 413건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연계를 이끌었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식생활 취약계층에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경기도의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화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31개 시군 전역에서 
경기도형 맞춤 모델을 모범적으로 선도해 
도내 복지 사각지대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