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34건’ 보도 관련
부서:공항안전환경과 등록일:2015-08-28 16:45
‘14년도
항공기-조류 간 충돌 건수는
총
234건으로 공항구역 50건, 공항구역 밖 49건,
장소불명
135건이 발생 함
* (공항구역) 충돌발생 장소 및 고도가 명확하며,
이륙시 고도 500ft 이내, 착륙시 고도 200ft 이내
발생 건수(ICAO 기준)
* (공항구역밖) 충돌발생 장소 및 고도가 명확하며,
* (공항구역밖) 충돌발생 장소 및 고도가 명확하며,
공항구역 밖에서 발생 건수
* (장소불명) 충돌발생 장소, 고도 중
* (장소불명) 충돌발생 장소, 고도 중
어느 하나 이상이 불명확한 경우
이 중, 조류충돌 건수의 증가는
이 중, 조류충돌 건수의 증가는
장소불명*
조류 충돌건수의 증가
(’13년
45건 →‘14년 135건)에 따른 것이며,
조류예방활동이
수행되고 있는 “공항구역” 및
“공항구역밖”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임
* 운항 중 또는 해외공항에서 발생한 충돌로 추정되며,
조종사가 조류충돌을 인지 못하고 착륙 후
항공기 정비 과정에서 흔적(깃털, 혈흔 등) 발견
우리부는 국적 항공사 등과 협의하여
우리부는 국적 항공사 등과 협의하여
조류
충돌 보고체계를 간소화(‘13.11)*하여,
신속하고
원활한 보고체계로 개선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항공기-조류충돌 방지를 위하여
공항별
조류퇴치 전담인원 및 장비를
상시
배치하여 조류퇴치 활동 수행하는 한편,
조류
먹이사슬 제거, 조류 서식지 조사 및 제거,
배수로
정비 등 공항 및 공항 주변 조류유인요소도
지속적으로
제거 및 관리 중
* 이원화되어 있던 조류충돌 보고를
ICAO 양식으로 통합항공안전시스템 일원화
<보도내용 (경향신문 8. 28자)>
<보도내용 (경향신문 8. 28자)>
전년도에 조류충돌 사고가
항공기 운항 편수 증가보다 급격히 증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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