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중소기업에 추석절
특별경영자금 200억원
긴급 융자지원
○ 업체당 5억 원 한도, 총 200억 원 규모
○ 1년, 시중은행 변동금리에서
경기도가 1% 이자지원
경기도가
우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 어려움으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자금은 업체당 5억
원 내로 지원되며
기존
경기도 운전자금 융자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지원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융자조건은
1년,
시중은행
변동금리로 1%이자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혜택도 있다.
자금
지원 기간은 200억
원의
자금이 모두
소진되면 종료하는 것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시.군
각 지점
(대표전화
1577-5900)
또는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서비스(자금
홈페이지,
신청.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200억
원 규모의
추석절
특별경영자금 지원이 명절을 맞은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는 올해 1조3 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마련해,
상반기
배정액인 7천억
원이 지난 4월
중순
모두
소진되고, 3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4,000억
원이 7월
1일
개시 2주
만에
소진되는
등 중소기업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담당과장 강희진 031-8008-3270,
팀장
박정숙 4629,
담당자
송민욱 4639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1과연락처 : 031-8008-4639
입력일 : 2014-08-11 오후 6: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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