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20명 표창
- 신기술 발전 위해 공사 활용 기회 확대…
해외진출 적극 지원
부서: 기술정책과 등록일: 2015-04-29 06:00
「제13회
건설신기술의 날」기념행사가
4월
29일(水) 정경훈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을
비롯한 200여 명의
신기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엘타워(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매리골드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신기술개발자,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산하기관,
설계업체
관계자 등 총 20명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경훈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정경훈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치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설
산업의 발전과 기술개발에 노력해 온
신기술
관계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첨단
기술의 개발에 더욱 노력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새로 개발되어 활용이
국토교통부는 새로 개발되어 활용이
되지
않은 기술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첫
번째 고객 되어주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신기술
협약업체를
양성화하여 기술을 전수받은
업체에도
발주청과 사용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기술의 공사 활용
기회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특허와
또한,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특허와
신기술의
심사를 연계하여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해외특허 출원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기로 국토교통부와
특허청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수
기술을 선정하여 금년 6월중
해외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며,
신기술의
해외진출을 적극 유도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