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철도차량 정비 등 특별안전점검…
암표 단속도 강화
부서:철도운행안전과 등록일:2015-09-23 06:00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추석
연휴 기간 대수송을 대비하여
철도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철도차량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이번 안전점검은
국토교통부
철도안전감독관과 철도경찰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이 철도차량 점검·정비,
여객
이용시설관리, 철도종사자 안전관리 등
모든
분야를 심층 점검하였다.
이와 함께 열차고장 등에 대비한
이와 함께 열차고장 등에 대비한
복구
인력·자재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여
예상치
못한 운행중단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복구해 철도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철도경찰을 집중투입,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철도경찰을 집중투입,
암표
단속과 역사·열차 내 방범활동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사 등 철도종사자에 대한 음주단속도
특히 기관사 등 철도종사자에 대한 음주단속도
확대하여
해이해지기 쉬운 명절에 안전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국토교통부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관련 기관에 통보하여
추석
전에 보완하도록 지시하고, “사고·장애와
함께
철도범죄를 예방하여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철도를 이용하면서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철도를 이용하면서
성범죄·절도
등 범죄를 목격한 경우
전화·앱(APP)을
통해 철도경찰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철도경찰 범죄신고 전화 : ☎ 1588-7722
철도경찰 범죄신고 앱 : “철도범죄신고”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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