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민자사업」보도 관련
부서:도로투자지원과 등록일:2016-07-14 21:47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국가 재정여건 상
민자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이 중 서울~안성 구간은 상대적으로 교통정체가 심해
이 중 서울~안성 구간은 상대적으로 교통정체가 심해
조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하여,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공하고 향후 민간사업자와
협상을 통해 공정한 조건으로 민자사업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며 서울~안성 구간에 한국도로공사가
투입하는 재원은 민자사업으로 전환한 이후
민간사업자로부터 전액 회수될 예정이므로
'무늬만 민자사업'이 아닙니다.
< 보도내용(서울경제, 7.14자) >
< 보도내용(서울경제, 7.14자) >
◈ 진선미 "서울-세종 고속도로, 무늬만 민자사업"
- 민자사업이라면서 한국도로공사 재정으로 착공
- 민자사업으로 전환하겠다지만 불리한 계약될 가능성 커
- 민자사업이라면서 한국도로공사 재정으로 착공
- 민자사업으로 전환하겠다지만 불리한 계약될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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