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아이디어 경진대회」개최
- 국토부, 10.7일까지
「물류 아이디어-톤(Idea-Thon)」 참가자 모집
부서:물류정책과 등록일:2016-09-11 11:00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는
미래 물류 신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들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과 함께하는 무박 2일
「물류 아이디어 경진대회(물류 아이디어-톤)」를
개최한다.
* 아이디어-톤(Idea-Thon) : “아이디어+마라톤”의
합성어로 42시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업모델 등을 발표하는 경진대회
이번 대회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한국통합물류협회, CJ대한통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물류산업진흥재단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물류에 관심 있는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이면
물류에 관심 있는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자격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5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분야는 2개 분야(자유, 지정)로
나누어 실시한다.
자유주제는 물류 신사업모델, 최적화 솔루션,
자유주제는 물류 신사업모델, 최적화 솔루션,
물류서비스 어플 개발, 물류기기 개선 등 물류 전 분야이며,
지정주제는
①물류센터와 드론을 연계한 활용방안,
②물류구역에서의 조류 퇴치방안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 참가할 팀을 선발하게 된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사업성, 실현가능성을
심사기준은 창의성, 사업성, 실현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팀역량과 참여도 등 다방면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본선 심사는 무박 2일에 걸쳐 아이디어를
본선 심사는 무박 2일에 걸쳐 아이디어를
발굴·평가하게 되며, 청년위원회와
물류 새싹기업(스타트업) 관계자 초청강연을 통해
청년의 도전정신과 창업스토리를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발할 예정으로
대상 1건(200만 원), 최우수상 2건(각 100만 원),
우수상 3건(각 50만 원), 장려상 4건(각 25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입상자 중 사업화 연계가 우수한 아이디어에 한해
입상자 중 사업화 연계가 우수한 아이디어에 한해
CJ대한통운에서 인턴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경우에 입주공간 제공 및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016년 9월 12일(월)부터
신청기간은 2016년 9월 12일(월)부터
10월 7일(금) 18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http://www.koila.or.kr)을 참고하거나
담당자(☎ 070-7090-6638)에게 연락하면 된다.
* 신청양식은 한국통합물류협회 누리집(http://www.koila.or.kr),
물류전문인력DB센터(http://www.klp.or.kr)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
* 제출방법은 신청서 작성후 메일(logistics@koila.or.kr)
또는 우편으로 제출
국토부 관계자는 “물류에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펴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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