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주택기금과 등록일:2016-10-12 10:02
LH에서 직접 건설·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과
공공임대리츠를 통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 산정 방식은 동일합니다.
*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제44조에 따라
임대료 산정방식은 동일하며, 실제 임대료 차이는 입지,
입주시기 등에 따라 발생함
입주시점이 도래하지 않은 사업장을 비교하면,
공공임대리츠를 통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계약률은 약 87%로, LH에서 직접 건설·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계약률(약 81%)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계약률이 낮은 공공임대리츠 사업장의 경우,
계약률이 낮은 공공임대리츠 사업장의 경우,
입주시점까지 최소8개월 이상 남아 있으므로, 홍보강화,
입주자 재모집 등을 통해 계약률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 보도내용. 한국경제TV, 10.11(화) 방송 >
□ 공공임대리츠, 임대료 ‘고공행진’
ㅇ 민간자본을 유치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인
□ 공공임대리츠, 임대료 ‘고공행진’
ㅇ 민간자본을 유치해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인
공공임대리츠가 비싼 보증금과 임대료로 눈총
ㅇ 비싼 임대료로 인해 미계약이 속출하는 상황으로,
ㅇ 비싼 임대료로 인해 미계약이 속출하는 상황으로,
일반 공공임대주택에 비해 미계약률 2배 이상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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