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수자원정책과 등록일:2017-06-30 13:00
수량, 수질의 통합 물관리는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물관리를 위해 바람직하며,
이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금번 정부조직 개편에 대해
국토부는 적극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국토부는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하여
또한, 국토부는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하여
국회, 수자원 전문가 등에 이러한
우리부 입장을 분명히 밝혀오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국토부는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이관 과정에서 가뭄이나 홍수 등에 대한 대응도
차질이 없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파이낸셜뉴스, 6.30) >
< 보도내용(파이낸셜뉴스, 6.30) >
◈ [차장칼럼] “물관리일원화 반대, 왜 숨어서 하나”
- 발표 당시엔 직접적인 반대나 반발이 없었으나,
- 발표 당시엔 직접적인 반대나 반발이 없었으나,
반대 목소리가 점점 세력을 확장했고
자기들만의 논리를 만들더니
최근에 하나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됐음
-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전면에 나섰고
-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전면에 나섰고
일부 국토교통수자원 전문가들은 칼럼으로
측면 지원하는 형태
- 이해당사자는 표면적으로 보이지 않고,
- 이해당사자는 표면적으로 보이지 않고,
국회나 협회 뒤에 숨어 있는 그림자만
어렴풋이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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