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센터 운영은 주먹구구” 보도 관련
부서:지원정책과 등록일:2017-12-21 09:49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자체 차원의
도시재생 중간지원조직으로
도시재생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주민조직 간의 소통을 중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등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사항*은 「도시재생 사업시행 가이드라인」에
규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운영,
조직체계 및 구성, 역할, 예산편성 등
또한 국토부에서는 ‘17년 추경예산(27억)을 확보하여,
도시재생 뉴딜 전문가 교육*과
지역주민의 사업화 지원을 시행하는 등
도시재생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 총괄코디네이터, 코디네이터, 지역주민 등
3개 교육과정 운영 중(‘17.10.∼12.)
한편 국토부는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제시한
개선사항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내년 초 ‘(가칭)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에
반영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 관련 보도내용(서울경제, 12.20.) >
◈ 50조 들이는 도시재생사업... 지원센터 운영은 ‘주먹구구’
- 국회 입법조사처 현장조사 결과,
< 관련 보도내용(서울경제, 12.20.) >
◈ 50조 들이는 도시재생사업... 지원센터 운영은 ‘주먹구구’
- 국회 입법조사처 현장조사 결과,
운영 상 문제점 개선 필요
- 도시재생지원센터 역할분담 불명확,
- 도시재생지원센터 역할분담 불명확,
운영 상 자율성 및 독립성 부족,
고용 불안정 및 전문 인력 확보 부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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