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갑질에 서러운 대학생 보도 관련
부서:공공주택정책과 등록일:2018-02-19 13:58
국토부는 전세임대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집주인에게 주택의 부채 등을 확인하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서’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16.5월, 별첨 참고)하였습니다.
앞으로 제도개선 사항들이 현장에서
앞으로 제도개선 사항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일선 현장 관리 및
실무자 교육 등을 강화하는 한편,
집주인에게 수리비를 지원하는
집수리 연계형 전세임대 등 집주인들의 호응을
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 보도내용 (머니투데이, ’18. 2. 19, 월) >
“LH 전세임대로 계약 안돼요” 집주인 갑질에 서러운 대학생
-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 등 LH 요구 서류들 번거로워
“LH 전세임대로 계약 안돼요” 집주인 갑질에 서러운 대학생
-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 등 LH 요구 서류들 번거로워
집주인들 여전히 ‘손사래’
-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서 대신
-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서 대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으나 제대로 집행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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