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 지원에 총력” 강조
부서:건설안전과 등록일:2018-06-26 16:51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금일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공사장 화재와 관련하여
신속한 화재 진압과 수습이 가능토록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여 소방 등 관련 기관을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6월 26일 13시 16분경
국토교통부는 6월 26일 13시 16분경
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기술안전정책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한국시설안전공단
전문가를 현장에 급파해 현장상황을 확인하고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
또한, 국토교통부는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라 조속한
화재 수습 지원을 위해 즉시 상황실
(상황실장 : 기술안전정책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의 주관부처인
※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의 주관부처인
고용노동부에서는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
(본부장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화재원인 및 수습상황 등이
※ 국토교통부는 화재원인 및 수습상황 등이
추가로 확인되는 즉시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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