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태풍‘솔릭’대비 통복 배수펌프장,
이곡저류지 등 방재시설물 긴급 점검 실시
담당부서 : 재난안전관
담당자 :장근혁 (☎031-8024-4921)
보도일시 : 2018.8.23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2일 제19호 태풍
‘솔릭’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후
통복배수펌프장 가동준비여부 및
이곡저류지 관리현황 등 방재시설물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종호 부시장은 긴급대책회의를 마치고
유천배수펌프장과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평택시는 배수펌프장 6개소와 저류지 24소,
재난 예・경보시설 175개소 등
재난관리시설 205개소를 관리 중에 있다.
정 시장은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강풍과 많은 비가 예상 된다”며,
“배수펌프장 상시 가동준비 태세 구축과
저류지 내 이물질 제거를 통한
저지대 농경지 침수피해 방지 등
단 한건의 인명피해나 재난피해가 발행하지 않도록
태풍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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