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4일 화요일

이재명 “경기도시공사 먼저 아파트 등 공사원가 공개 검토”

이재명 “경기도시공사 먼저 아파트 등
공사원가 공개 검토”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시공사부터 시행

    사업 공사원가 공개 검토 지시
- 경기도 “공공건설공사의 투명성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

문의(담당부서) : 공공택지과
연락처 : 031-8008-5654  |  2018.08.13 오후 5: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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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앞으로 경기도시공사에서 시행하는
아파트 건설사업 등 공공건설사업에 대한
공사원가를 우선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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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도시공사에
관련 서류를 요청하고 공사원가 공개근거,
공개대상, 공개항목, 공개시기 등에 대한
공사 측의 ‘원가공개 로드맵’을 빠른 시일 안에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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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서
“경기도에서 공공건설 원가공개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민간건설사 원가만 공개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우려가 있다”며 경기도시공사의
공사원가 공개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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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복잡다단한 건설 하청구조 투명해져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원가공개 뿐 아니라
하청구조에 대한 대대적 손질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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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와 소속기관의
계약금액 10억원 이상 건설공사에 대해
종전의 발주계획, 입찰공고, 개찰결과,
계약현황뿐 아니라
오는 9월부터는 설계내역서, 계약(변경)내역서,
하도급내역서, 원하도급대비표를
추가로 공개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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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계자는
“이 지사의 경기도시공사 원가공개는
우선 아파트 건설공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원가공개를 통해 공공건설공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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