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9일 목요일

BMW 차량화재와 관련한 보도기사 사실관계 안내

[참고] BMW 차량화재와 관련한 보도기사
사실관계 안내

부서:자동차정책과       등록일:2018-08-03 22:29



<헤럴드경제․YTN 등>
BMW 520d는 지난해 국토부가 선장한
‘가장 안전한 차’였던 것으로 드러나
정부 점검관리와 평가시스템이 엉터리라는 기사에 대하여,
자동차안전도평가를 실시한
2017년 BMW 520d는 리콜대상 결함부품이
장착되지 않은 신차로서 자동차 안전도평가에는
문제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보도내용(헤럴드 경제,8.3) >
(헤럴드 경제) ‘불쇼’ 520d는 국토부 선정
‘최고 안전한 차’였다
- BMW 520d는 지난해 국토부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차’ 였던 것으로 드러나
  정부 점검관리와 평가시스템 엉터리

(YTN) 520d 모델이 한때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


<중앙일보>
BMW서비스 센터에서는
사실상 화재위험이 있는 차량의 차주에게만
렌터카를 대차한다는 기사에 대하여,
정부는 BMW측이 긴급안전진단시까지(~8.14)
리콜대상차량 고객이 원할 경우
렌트카를 무상 대차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겠음을
알려드립니다.

< 관련 보도내용(중앙일보,8.3) >
불날 차량만 렌트해 준다.....이틀만에 말 뒤집은 BMW
- BMW 센터에서는 사실상 화재위험이 있는
  차량의 차주에게만 렌터카를 대차하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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