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
5년간 4천억 투자한다.
○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16일 도 북부청사 기자회견 통해 발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 과제에 4천 116억 원 투자
○ 창업~영업~폐업~재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 추진
- 시장진입 합리화와 소득증대, 안전망 확충,
공정거래 환경 조성 등
- 민선 7기 공정경기 구현 및
골목상권 활성화 5대 공약 반영
- 공정거래 및 안정적 영업환경 조성위한
정책적 기반 확립에도 힘쓸 터
문의(담당부서) : 소상공인과
연락처 : 031-8030-2982 | 2018.10.16 오전 10:00:00
경기도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천 116억 원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활성화에 투입한다.
상권분석부터 지역화폐, 수수료 없는 결재시스템 설치,
사업정리 등 창업은 물론 영업과 폐업,
재기에 걸쳐 가능한 모든 단계별 맞춤형 대책을 담았고
향후 약 2조 5천 268억원의 자금이
지역상권 내에서 유통되는 경제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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