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월요일

경기도 1월 28일, 2019 경기도 업무보고 개최

이재명 “올해, 경제·일자리살리기 등
도민 경제적 삶에 집중할 것’  
○ 경기도 28일 2019 경기도 업무보고 개최
○ 이재명, 올해 업무방향으로는

    ‘도민 경제적 삶에 집중하겠다’ 강조
- “4년간 해야 할 기본적 토대는

   지난해 모두 완성했다” 평가.
- 공정경제,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지원 등 당부
○ 이 지사, “예타 면제사업 선정에

    경기도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적극 대응 당부

문의(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  2019.01.28 오후 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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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올해 도정 운영기조에 대해 도민들의
경제적 삶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내 전 실국장과 사업소장,
공공기관장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 경기도업무보고회에서
“4년간 우리가 해야 할 기본적인 토대는
취임 후 작년 6개월 동안 다 만들었다.
이제는 그동안 만들었던 정책들을
무리없이 집행하면 된다”면서
“올해는 주로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 같은 도민들의 경제적 삶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구체적 방향으로
“경제성장에 있어서 정부의 역할은
공정함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경제에 참여한 모든 주체들이 공정한
시장경쟁을 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
불평등한 자원 배분을 가로막는 잘못된 정책과
제도들을 고치거나 그렇게 집행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
이 지사는 특히 예산을 잘 써야 한다며
가능하면 골고루,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 영역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
이 지사는 “위탁 사업이나
공공서비스를 맡기거나 구매를 할 때
특정인이 이익을 독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품질이 비슷하면
사회적 경제 영역, 중소기업 것도
사주는 것이 공공이 해야 할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
이 지사는 동네서점을 예로 들며
“공공기관이 책을 구매할 때 입찰을 하니까
거의 로또 비슷한 대접을 받는데 해당지역에
작은 동네 서점들이 협동조합을 만든다든지 해서
이곳에서 책을 구매해 이익을 나누게
하는 게 좋다”면서 “누군가 입찰을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함께 잘 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지사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정부의 예타 면제 사업 선정에 대해
“경기도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역차별 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하기도 했다.
​
이재명 지사는 호매실 연장선 문제에 대해
“정부가 택지개발 하면서 약속했던 것으로
원래 했어야하는데 지금까지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해당지역 주민들로서는
억울한 일”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전철 7호선 도봉산포천연장선(옥정~포천) 사업에
 대해서도 “포천이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지역이고, 남북 분단 피해를
70년 동안 고스란히 안고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생방송으로 전 직원에게 공개된
이날 회의는 9시 30분 시작해 12시를 조금 넘겨
2시간 30여 분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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